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의 신앙의 삶을
점검해 볼 필요가 반드시 있습니다.
WCC.WEA기독교 같은 경우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
갈등과 대립으로 불안함으로
기독교가 나서서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
평화를 목적 하는 곳에 있습니다.
한국교회 같은 경우는
민족주의가 되어
대한민국 국가를 위하여
열을 내는 곳에 머물러 있고
교인 개인적으로는
자신이 하는 사업의 성공과
가정의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갈망 하는 곳에 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가 그러한 곳에 머물고 있음이 맞는가?
그렇지 않다 하겠습니다.
왜 그런가?
앞서 언급한 WCC.WEA기독교와
대부분의 한국교회와 교인 개개인들이
목적하고 바라는 그 모든 삶이
머물러 있는 곳은
사람의 생각에서 비롯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면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일과
사람의 뜻(육신의 생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곳에 있을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고
거하는 삶이여야 합니다.
WCCWEA기독교가 목적하는 바,
이 세상 사회 평화를 위함이나
많은 한국교회가 지향하는 대한민국을 위하는 민족주의나
자신이 하는 일이나 가정의 행복은
중요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육신의 생각이고
사람이 뜻하고 바라는 일로서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기에
대부분이 이에 머물러 거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뜻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우리들의 삶이어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뜻하신 하나님의 일이셨고
이 뜻과 이 일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성 시키셨습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완성 시키신 이 범주 안에
거하는 우리들의 삶이어야 합니다.
이 범주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 안에 거하는
우리 자신되게 해야 하고
반드시 이 사랑 안에 거하셔야 합니다.
이는 우리들 모두가 견지 하고
해결해야할 문제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고
여전히 세상적이고 사람의 일과 사람의 생각이
이루어지기를 갈망하는 그곳에 머물러 거하고 있습니다.
WCC.WEA기독교 같은 경우
이 세상과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하고
한국교회 같은 경우,
민족주의가 되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위하고
교인 개개인들은
자신이 하는 일과 가정의 행복을 바람에
머물러 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에 머물러 거하지 말고
벗어나서
이 세상과
사람의 생각에서 비롯된 일이 아니고
사람이 아니시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로 하나님의 일과 뜻을 성취 시킨 이 범주,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우리 자신을 거하게 하는 삶이 되게 해야 합니다.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우리 자신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고 거하고 있는지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곳에 거하고 있거나
하나님 나라에서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보다
부모나 형제나 자식을
더 사랑하는 곳에 머물러
거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마10: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재물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곳에
내 자신 머물러 거하며 지내고 있지는 않는지요?
눅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이 중요하지 않고
사람이 중요시 하는 사람의 일이나
사람의 뜻이 중요하지 않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람의 세상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임을 당하시고
다시 살아나신,
이 예수 그리스도를
내 자신이 어떻게 대하는지 이것이 중요하며
이에 내 자신이 합당한지
이것이 중요합니다.
내 자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기를 바라십니까?
그렇다면 내 자신이 머물러 거하고 있는 곳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람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임을 당하시고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거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확정 지은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목 박혀 죽으심입니다.
이 사랑의 확증은
우리 자신의 의로움이 있을 때가 아니라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으로 있을 때
입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는 본래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고
율법의 정죄 아래 놓여 있고 갇혀서
심판대에 세워져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해야 하는
멸망하는 죄인이었습니다.
이런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우리 대신 저주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의 형벌을 당하여 주셨습니다.
이 사랑 안에 우리 자신 거하게 해야 합니다.
측량할 길이 없는 이 깊고 높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이 사랑에 관심을 가짐 보다
북한의 정은이 핵무기와
이념 사상에 더 큰 관심을 가진 곳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지요?
엡3: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3: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3: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 세상 평화보다도
죽고 사는 문제보다도
부모 형제, 자식보다도
비교 되지 않는 분이 예수님이시고
그 분의 십자가로 나타내신
하나님의 사랑이 그러합니다.
그 사랑은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우리를 향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러하지만
이를 대하고 있는 우리는
무덤덤합니다.
감각이 살아 있지 않고 반응 없어 보입니다.
반면에
대통령 아들이 죽었다면
왜 죽었는지 온통 관심을 보이고
반응이 살아나서 크게 요동치듯 하기만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 이야기 하면
할렐루야 아멘 하며
은혜 받았다고 크게 기뻐합니다.
설교 잘하는 우리 목사로 칭송을 합니다.
한국교회 강단에서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대부분은
어느듯 하나님 말씀대신
이 세상 사람들이 사회 정치 이야기가
자리하고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는 우리 자신이 있어야 하는 장소를 바로 알고
그곳에 우리 자신 있게 해야 합니다.
이 글은 쓰는 본인은
지리적으로,
자연 환경적으로 아주 좋은 장소에 거하고 있는 연고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이 머뭅니다. .
더러는 말하기를
이 곳에 사느냐고,
부럽다 합니다.
그래서 한번은
이 보다 비교되지 않는
좋은 곳에 있다 함에
그곳이 어디냐 묻기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다 말해 준적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 사랑 안에
거하게 하셔야 합니다.
우리 자신,
사람이 손으로 지은
좋은 집에 거하도록 놔 주지 마시고
많은 재물에도 있지 못하게 깨어서 경계하시고
부모 형제, 처자식을 예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곳에
머물러 있지 못하게 하시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아니시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람의 세상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우리 자신
되게 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최고의 삶입니다.
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관심의 대상 밖으로 밀쳐 버린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대신 그 자리에 육신적이고 세상적인 일들이
중심이 되어 강조되는 현실입니다.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어느 누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 된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희생 시킨 그 누가 있겠습니까?
다시 이 말씀을 봅시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어떤 존재이었습니까?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사랑하고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금수와 버리지 형상으로 만들어 버리고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빛 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고
각종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헛된 욕망에 사로 잡혀
어둠의 길을 걷고 행하던,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 우리들이 아니었습니까?
이런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영광의 보좌를 떠나
이 죽음의 인류 세상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 대신 저주의 죽임을 당해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런 사랑 안에 우리 자신 거하게 하셔야 합니다.
갈2:20 ----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 자신,
다른 무엇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려 합니까?
사람들이 치켜세우는 박수로 부터?
아니면 좋은 환경과 많은 물질로 부터?
아니면 멋진 남자와 어여쁜 여자로부터?
그런 내 자신이라면
여전히 육신의 정욕에 있고
헛되고 헛된
바람을 잡으려는 행위이며
정도를 벗어나서 길을 잘못 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벗어난 곳에
놓여 있는
우리 자신임을 발견 하고
돌이켜서 우리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 사랑 안에 거하게 하셔야 합니다.
우리 자신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거하게 하는
삶이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