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가 방해할 지라도

[하나님을위하여]

"마귀가 집회를 방해하더라도"
2ㅇ23년 3월28일(화) 사순절 30일차 10:30~17:00
충남 청양군 청양복음기도원에 국제회개부흥사협회 주관하는 3박4일 집회에 둘째 날에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1시간 소요가 되기에 봄의 꽃들도 볼겸 국도로 공주를 거쳐 주행하는데 이제 벚꽃들이 필려고 하였습니다.
다소의 온도 차이에 봄꽃의 피움은 다양하였습니다.
이 종은 기도원에 도착하니 출입문 앞에서 몇분이 웅성이었습니다.
반갑게 인사드리고 차한잔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시는데 기도원 출석하는 원장님의 며느리가 열이 너무심하여 지역 병원에 갔는데 너무 심해 상급병원인 세종충대병원에서 치료받는다 하였습니다
이 종은 기도원 예배당에 들어와 여호와 라파되신 하나님께 치유와 치료되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믿었습니다.
이 귀하고 소중한 집회를 막는 사단 마귀의 소행이라 믿고 기도와 찬양과 말씀에 더~더욱 힘을 가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이 종은 "희망으로"란 제목으로 성경 66권 중 희망이 22절 24번으로 구약에서 23번 신약은 사도행전 2장26절에 성령강림과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등과 치유와 회복의 말씀 전하고 뜨겁게 기도드리고 주님께 ㅠ의 고백을 드렸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다음날인 오늘(3.29) 치료결과가 궁금하여 연락드리니 집으로 돌아왔는데 열은 있다~라고하였습니다.
한마디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승리하였음을 믿습니다.
수고하신 기도원 사모님과 정읍과 변산에서까지 참석하신 목사님 !
그리고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며하니 육신의 아픔과 고통은 떠나갈 지어다!
모두 모두 강건하시고 승리하세요!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샬로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