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의 여러 활동이나 야영에서 지켜야 할 7가지 원칙입니다.
1.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한다.
불필요한 음식물이나 장비등으로 인한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사용후 처리가 적절히 되지 않을 음식물은 아예 가지고 가지도 말아야 합니다.
2.travel and camp on durable surface
바닥이 단단하지 않으면 그 곳을 이용하는 활동이 지형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되도록 지정된 곳에 야영하고 원래 있던 산길을 이용해야 합니다.
3.폐기물을 적절히 처리한다.
음식물 쓰레기, 용변후 쓴 휴지등을 포장해서 와야 합니다.
4.찾은 것을 그대로 놔둔다.
5.모닥불을 최소화한다.
6. 야생동물을 존중한다.
7.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
우리나라의 환경상 우리의 야외할동은 순수한 야외 활동과 상업적 이용을 겸하고 있습니다. 일단 계획단계에서 이를 엄격히 구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를 사 먹을 수 있으면 되도록 사먹고 , 숙박식사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면 되도록 이용하고 이런 것을 이용하지 못할 때는 위의 원칙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계획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 계획에는 폐기물에 대한 계획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남거나 쓰레기가 될만 한 것은 최소화해야합니다. 그래야 3번의 원칙이 지켜질 수 있습니다.
4,5,6 번은 우리에게는 크게 적용될 일이 없는 원칙 같습니다. 우리와 같은 조밀한 환경에서는 7번 원칙은 강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등반하면서 야영하면서 무리지어 큰 소리로 떠드는 행위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타인의 길을 막거나 먼저 가려고 새치기 하는 행위도 피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사전에 계획을 잘 세워서 사람들이 많은 장소나 시간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소규모로 나누어 활동해야 합니다.
이런 원칙을 지켜서 잘난체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연속에 활동하면서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좋은 느낌들을 받습니다. 아름다움, 서로서로 도왔던 순간들, 어려움을 이겨냈다는 자긍심 등등. 그외에도 우리가 사랑하는 자연 속에서 자연을 지켜주려고 노력했다는 긍지가 우리의 활동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또다른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이 유지되어야만 우리도 좋은 느낌을 계속 받을 수 있으니까요. 위의 원칙안에서 행동한다면 자칫 편협해질 수 있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