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태우고 싶은 심정을 찢는 것으로 대체!
첫댓글 2년전 ebs에서 만난 장성중 2학년 윤홍민 학생! 이제 고2가 된다네요. 기특한 녀석. 잘 자라고 있었어요.분명히 대한민국의 인재로 자랄거예요.
첫댓글 2년전 ebs에서 만난 장성중 2학년 윤홍민 학생! 이제 고2가 된다네요. 기특한 녀석. 잘 자라고 있었어요.
분명히 대한민국의 인재로 자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