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1구간씩 걸어서
7월까지 한티가는 길 5개 구간을 완보할 계획 아래
지난 달까지 2구간까지 걸은 후
오늘은 3구간을 걸었습니다.
오늘도 꽁지거사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정에 의하여 중간에 걷지 못하여
완보할 수 없는 선생님들은
6월과 7월 틈틈이 보충을 해줘서
많은 분들이 완보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길을 걷게 되어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창평지 입구에서
창평지
혼자가 아니어서 외롭지 않습니다.
물 위에서
쌀바위에서
능선을 향하여
금락정 가는 길
지나온 길
비록 생명은 다하였지만…
휴식
금락정
양희은의 “작은 연못”이라는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내리는 비와 작은 연못의 조화
선글라스에도 “한티가는 길”이
금락정을 떠나며
14처
송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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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명의전화 자원봉사선생님들 한티가는 길 3구간을 걷다.
류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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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3 20: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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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자주가서 이제 길에 돌 하나 풀 한 포기 위치도 파악할 듯~^^
세밀한 부분에서 많이 바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