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국토부에서 타다는 되고 택시는 안된다고하면 타다 또한 안되어야 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앞으로 앱호출 방식의 택시영업에 있어서는 타다나 우버처럼 선요금결제 방식이 필수가 될겁니다.
해외여행 갔울때 우버나 그랩으로 호츌해서 직접 이용해본적이 있는데 현직 택시기사의 입장에서 비교했을때 가장 큰차이로 느꼈던게 바로 선요금결제 방식이였습니다.
목적지를 정확히 모르는 여행자의 입장에서 택시요금이 과연 얼마가 나올지가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였거던요.
아마도 지금 카풀도입을 원하거나 타다같은 호출시스템을 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이 선요금결제 방식에 대한 호감때문인것도 한몫을 차지 할거라 생각 됩니다.
일반 길거리 영업으로 태운 승객은 미터기요금으로 결제를하고 호출로 이용한 승객은 앱방식의 선요금결제 방식으로....
이렇게 요금결제방식을 이중으로 만들어 놓고 승객이 선택할수 있게 한다면 좋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티원택시 오픈 21일부터라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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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택시는 요금수준과 결제방식을 타다와 같게 하라
차칸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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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1 18:1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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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타 전화해도 안받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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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구 얘길해죠.. ..타다에 근로 환경을 알지믈러? 지금은 점 낫지? 해보구 거품 물지 말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