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치’ 인지 뭔지는 이제 없어져야. 사회경험과 직업 커리어, 당의 활동 등을 고려하지 않고 ‘깜딱인사’ 따윈 이제 접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밑바닥에서 스텝을 밟아 당의 철학과 비젼을 공유하고 충성도를 가지고 보좌관 부터 대선후보까지. 중앙 및 지역에는 정석을 밟아온 인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단계적으로 끌어주고 잘하면 올려주고 못하면 교육과정을 시키고. 열정페이 그거 오래 못가죠.
결정적으로 진짜 청년을 해석하고 써먹으려면 최소한 사회활동 5년 쯤은 해본 인사로 구성해야하는데 꼴랑 알바 몇 개월 휴학생, 어그로 좀 끌던 인간 등등만 자리잡고 왁왁거리니...;; 진선미식 '여성이라서 나 꿀빨음 ㅇㅇ' , 준스톤식 세대교체 운운이랑 다를바가 없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진짜 단계밟는 것을 중시하면서 또 급진적으로 끌어올릴려면 그들 중에서 끌어올려야합니다.
첫댓글 그네키드에 이은 준석키드..
일베벌레 특을 그대로 보여주는군요
벌레가 사람행세하네
간단히 볼 게 아니라, 일베 세대들이 권력을 얻어가고 있으며, 실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로 거대해졌고 보편화됐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미 이준석 때 그랬지만 제2, 제3의 이준석들이 계속 나오고 있죠. 능력은 준스톤만도 못한.
21살에 ㅋㅋㅋ 뭐지
아우 쟤들은 왜 관상이 비슷하냐
21살.. 군대부터 가자
저런놈이나... 저런놈인것 알면서 뽑아준 구민들 수준이나...
무투표 당선임
그렇게 언론에서 빨아주던 20대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민주당의 잘못이니 뭐니씨부리지만
정작 저따구 정서가 주류로 나올지경인게 현실이죠
‘청년정치’ 인지 뭔지는 이제 없어져야. 사회경험과 직업 커리어, 당의 활동 등을 고려하지 않고 ‘깜딱인사’ 따윈 이제 접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밑바닥에서 스텝을 밟아 당의 철학과 비젼을 공유하고 충성도를 가지고 보좌관 부터 대선후보까지. 중앙 및 지역에는 정석을 밟아온 인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단계적으로 끌어주고 잘하면 올려주고 못하면 교육과정을 시키고. 열정페이 그거 오래 못가죠.
결정적으로 진짜 청년을 해석하고 써먹으려면 최소한 사회활동 5년 쯤은 해본 인사로 구성해야하는데 꼴랑 알바 몇 개월 휴학생, 어그로 좀 끌던 인간 등등만 자리잡고 왁왁거리니...;; 진선미식 '여성이라서 나 꿀빨음 ㅇㅇ' , 준스톤식 세대교체 운운이랑 다를바가 없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진짜 단계밟는 것을 중시하면서 또 급진적으로 끌어올릴려면 그들 중에서 끌어올려야합니다.
근데 우리 정치 현실상 그런 코스 밟으면 국민정서상 기본적으로 구태의 후예 취급이라.. 보수쪽 대표였던 이정현만 봐도 당내에서 바닥부터 올라온 사람을 당내외적으로 크게 대우하는 분위기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