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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440원도 없는 연세대..청소노동자 또 때리는 국힘 21살 의원
나욱 추천 0 조회 571 22.07.12 23: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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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2 23:21

    첫댓글 그네키드에 이은 준석키드..

  • 22.07.12 23:29

    일베벌레 특을 그대로 보여주는군요

  • 22.07.13 00:04

    벌레가 사람행세하네

  • 22.07.13 00:34

    간단히 볼 게 아니라, 일베 세대들이 권력을 얻어가고 있으며, 실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로 거대해졌고 보편화됐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미 이준석 때 그랬지만 제2, 제3의 이준석들이 계속 나오고 있죠. 능력은 준스톤만도 못한.

  • 22.07.13 03:47

    21살에 ㅋㅋㅋ 뭐지

  • 22.07.13 07:35

    아우 쟤들은 왜 관상이 비슷하냐

  • 22.07.13 08:40

    21살.. 군대부터 가자

  • 22.07.13 09:03

    저런놈이나... 저런놈인것 알면서 뽑아준 구민들 수준이나...

  • 22.07.13 09:06

    무투표 당선임

  • 22.07.13 10:22

    그렇게 언론에서 빨아주던 20대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민주당의 잘못이니 뭐니씨부리지만
    정작 저따구 정서가 주류로 나올지경인게 현실이죠

  • 22.07.13 11:17

    ‘청년정치’ 인지 뭔지는 이제 없어져야. 사회경험과 직업 커리어, 당의 활동 등을 고려하지 않고 ‘깜딱인사’ 따윈 이제 접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밑바닥에서 스텝을 밟아 당의 철학과 비젼을 공유하고 충성도를 가지고 보좌관 부터 대선후보까지. 중앙 및 지역에는 정석을 밟아온 인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단계적으로 끌어주고 잘하면 올려주고 못하면 교육과정을 시키고. 열정페이 그거 오래 못가죠.

  • 22.07.13 12:07

    결정적으로 진짜 청년을 해석하고 써먹으려면 최소한 사회활동 5년 쯤은 해본 인사로 구성해야하는데 꼴랑 알바 몇 개월 휴학생, 어그로 좀 끌던 인간 등등만 자리잡고 왁왁거리니...;; 진선미식 '여성이라서 나 꿀빨음 ㅇㅇ' , 준스톤식 세대교체 운운이랑 다를바가 없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진짜 단계밟는 것을 중시하면서 또 급진적으로 끌어올릴려면 그들 중에서 끌어올려야합니다.

  • 22.07.13 14:49

    근데 우리 정치 현실상 그런 코스 밟으면 국민정서상 기본적으로 구태의 후예 취급이라.. 보수쪽 대표였던 이정현만 봐도 당내에서 바닥부터 올라온 사람을 당내외적으로 크게 대우하는 분위기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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