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구이로 시작해서 특수부위 추가해서
맛있고 배부르게 잘먹고 왔습니다.
요새 껍데기가 맛있어졌는데, 여긴 특히
생긴게 한몫하네요. 더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편육은 판매보다는 서비스로
주시는게 가게 이미지에도 더 좋을듯요.
맛이 없지는 않는데, 편육이 유료라는건
손님입장에서는 좀 아쉽더라구요.
고기는 전반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모듬구이가 2.4이니 둘이서 충분할듯..
저는 못먹었지만 해장라면이 일품이래요.
다음에는 꼭 해장라면을 맛보는걸로~~
위치는아중리 부영3차 아파트 맞은편
할리스커피숍 근처입니다.
첫댓글 종류별 다있어서 좋네요
잔치날에 먹던 편육.ㅎ
편육은 처음엔 기본으로 주는건가요??
^^ 다음주쯤 전주에 가면 함 들려봐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