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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토요일 오후 사랑하는 서방님과 차 한찬 하러 그레이스카페에 들렀습니다.
Grace Cafe
직접 로스팅하지요.
우리 부부가 좋아 하는 창가의 테이블
무료 와이파이, 쓰는 분들이 적어서 잘 터져요.
대형 쇼파는 두 개
커피 한 진 마시면서 독서하기 좋을 것 같네요.
튤립이 조화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만져 보게 되네요.
밀크티 ~ 5,000 원
얼그레이티에다 우유를 넣었네요.
찻잔도 이쁘네요.
스콘 ~ 2,000 원, 섬섬이 고운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고 하네요
남구도서관이 좌측편에 보이네요.
남구도서관은 공사 끝난 후 재개관하자마자 코로가19 땜에 하루만에 휴관했다고 하네요.
☆부산맛집기행☆ 협력업체,할인 10%
일요일과 월요일 휴무
1100 ~ 1900, 예약시 늦게까지 사용 가능
주차가능
화장실 남녀 구분
첫댓글 "그레이스카페" 분위기도 좋죠!! ㅎ
봄이네요 카페분위기도 ㅎ
너무예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