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수자드레스&회원님들^^ ..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평범한 아줌마랍니다.
오늘도 어느때와 같이 바쁜 육아시간을 보내고.. 밤늦게 제시간이 찾아왔어요ㅎ
평소에는 침대에서 티비와 하루를 마감하지만,
요 몇일은 수자드레스와 시간을 보냈네요.(드레스 고르느라ㅜㅜ)
저는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4년연애 끝에 신랑과 결혼에 골인후 한달 후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들을 낳았답니다^^
조금 이른나이에 결혼하여 내 나이 또래들이 놀듯이 스트레스도 풀고싶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운 아들을 보며 하루하루 견뎌내고 있답니다ㅎㅎ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육아 우울증은 오겠죠?.
저에게 2015년은 너무나도 바람같이 지나가버린 한 해 였던것 같아요.
까칠한 아들덕에 바쁜나날들을..ㅜㅜ 보내고 있답니다.ㅎ
하지만 어느덧 2016년이 찾아오고.. 아들의 첫 생일을 준비하게 되었네요!
저는 키카 177에 흔히 등치가 좋은 여성이랍니다 ㅎㅎ
원피스 한 벌 사러 백화점을 가도 어디를 가도 제 키에 맞는 어울리는 원피스를 고르기는 참 어려워요
결국은 인터넷을 몇 일을 뒤져서 맞는 기장의 원피스를 찾아도 눈이 높은 저에게는ㅜㅜ 디자인이 항상 마음에 안들곤했죠.
예쁜 옷을 입어도 힐을 못신어 단화를 신으니 옷빨이 받지않아.. 항상 컴플렉스를 가지고 산답니다.
그래도 우리 아들 첫생일에는 아무래도 제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예뻐보이는 날이(첫번째 결혼식) 아닐까 싶습니다^^
종아리가 두꺼워 하체에 자신이 없는 저에게 검색에 검색을 하던 중 만난 수자드레스의 롱드레스들은.. 제 눈을 번쩍 뜨이게 하고
몇일 드레스를 고르는 시간 내내 저에게 나날이 큰 행복을 주었답니다. 하하^^ㅎ

곧 육아휴직이 끝날 시기가 찾아오고.. 다시 만나게될 동료들과 아들 돌잔치에 참여해주실 수많은 손님 분들.. 또
몸빼바지에 다크써클 내려온 모습만 보여줬던 신랑에게 3월5일 (엄마의 날이기도하죠?^^ㅎㅎ) 잔치날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준성이의 엄마.. 또, 롱드레스가 가장 잘 어울렸던 아가의 엄마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활력을 가져다 줄 행운이 꼭 찾아오겠죠?..


3월11 태어나 50일 촬영 때의 준성이랍니다.
현재 사진을 보니 잘 키운 보람이 있네요 ㅎㅎ 맘님들 홧팅..!


앗, 그리고 저처럼 키가 많이 크시거나 작으시거나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당!
수자드레스에서는 1:1체형 사이즈에 맞춰 제작해주시고 친절한 상담언니께서 통화로 자세히 설명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저는 5센치 정도 짧은 드레스를 입게될뻔 했지만, 다행히 키에 맞게 제작이 된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계약하게 되었죠^^~~
한가지 아쉬운건, 드레스를 고를때 페이지상에서 드레스 전체샷 사진이 상세하게 찍힌거로 올려주시면 바로 클릭하고(멀리서찍은
사진이나 쇠골부분만 나온 사진 등..)더 빠르게 드레스를 고르지 않았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저는 릴리 롱드레스를 메인으로 선택했구요
잔치날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예쁘게 야외촬영을 하기위해 고른 세컨드레스로는
엘칸토, 프림, 오햇님, 스페이스A, 유라.. 같은 A라인의 튜튜드레스를 정말정말로 입고 싶습니다!!!
예쁘게 입은 제모습과 그날의 사랑스러웠던 우리의 시간들을 후기로 남겨놓을 준비도 되었구요,
육아에 지쳐있던 저에게 드레스를 고를 수 있는 행복과, 또 입어볼 수 있는 경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자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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