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프랑크 윌리암스(스타버리가 있어 얼마나 뛸지는 모르겠지만...)
마이크 스위니(토마스 얼마나 키워줄지...)
토론토-크리스 보쉬(사이즈는 안되지만 주전C로 나와서 기대주의 역할을...)
<센트럴 디비전>
디트로이트-다르코 밀리치치(장래가 유망되지만...브라운이 얼마나 키워줄지..)
테이션 프린스(지난 플오때 활약하면서 일약 기대주로 급부상)
인디애나-프레드 존스(2004 덩크 콘테스트 왕...)
클리브랜드-르브론 제임스(이미 팀의 간판이 되어 말이 필요없음)
제이슨 카포노(라이브를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상당한 유망주)
밀워키-T.J포드(페이튼,카셀을 물리치고 주전PG로 뛰고 있지만 가다듬어야)
시카고-커크 하인리히(크로포드의 트레이드설이 나오게 한 선수...)
타이슨 챈들러,에디 커리(이들을 유망주로 봐야할지...)
<사우스 이스트 디비전>
마이애미-드웨인 웨이드(PG로는 상당한 득점력을 가지고 있는듯...)
캐런 버틀러(부상으로 그럭저럭 시즌을 보냈지만...다시한번 기대를)
라슈얼 버틀러(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존스의 뒤를 받칠 선수...)
워싱턴-후안 딕슨(아이버슨형의 선수,매릴랜드대학의 우승을 이끌었죠...)
스티브 블레이크(아레나스의 뒤를 받칠 확실한 유망주...)
자비스 헤예스(스택이 없을때 확실한 공백을 메운선수)
제러드 제프리스(SF/PF를 안가리고 주전들의 빈자리를 잘...)
로니 백스터(다음시즌에도 팀에 있을지 모르지만 확실한 선수)
올랜도-드류 구든(제2의 주원 하워드가 되지 않길...가능성은 무한한 선수)
애틀란타-유망주 없음
샬럿-익스팬션 드래프트와 드래프트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우스 웨스트 디비전>
댈러스-조쉬 하워드(주전SF로 뛰고 있는 선수고 넬슨부자도 상당한 기대를...)
샌안토니오-유망주 없음
휴스턴-야오밍(팀의 주전C로 간판선수...중국인들을 구장으로 끌어들이는...)
멤피스-스트로마일 스위프트(기대주에서 이제는 팀의 기둥쪽으로 가까와지고...)
뉴올리언즈-유망주 없음
<노스 웨스트 디비전>
미네소타-유망주 없음
덴버-카멜로 안소니(말이 필요없는 선수...)
네네(브라징 용병으로 캠비와 지키는 골밑을 막강하게...)
크리스 앤더슨(리바운더로 주전보다는 백업에서 많은 역할을...)
포틀랜드-퀸텔 우즈(사고만 치지 않으면 다음시즌 기량발전이 엄청날텐데..)
쟈크 랜돌프(이번시즌 강력한 기량발전상 후보...)
시애틀-닉 콜리슨(루키시즌을 부상으로 마감했지만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유타-라울 로페즈(중고루키로 아로요의 뒤를 받치는 팀의 제2의 PG...)
모리스 윌리암스(팀의 제3의 PG...)
알렉산더 파블로비치(주전으로 다음시즌을 시작할것으로...)
첫댓글 그런데 동부지구의 사우스이스트디비전의 어떤 팀도 자력으론 컨퍼런스 4위안에 드는건 좀 힘들지 않나 십네요.
저기요 닉콜리슨 선수는 이번 시즌 안뛰었으니깐 담시즌에 잘하면 신인왕 받을수 있나요?
레이커스에는 루크 월튼과 브라이언 쿡이 있죠
닉 콜리슨 잘하면 신인왕 받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