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는 2에이치바이온의 대표이사인 황우석 박사가 중국 보야라이프그룹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동물 복제 시설을 짓는다
황 박사는 중국 최대 규모의 줄기세포 기업인 보야라이프그룹과 함께 중국 톈진 경제기술개발구(TEDA)의 1만4000㎡ 부지에 동물 복제 공장을짓는다.
이 공장에서는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 복제, 고급 경주마 등 동물 복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축산업 품종개량과 특수한 질병치료를 위한 동물 복제에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또 중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소고기 수요에 맞추기 위해 연간 100만 마리의 복제소를 만들 계획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우선 1년에 10만 마리의 소를 복제 생산하는 단계를 거쳐 앞으로 이를 100만 마리로 늘릴 계획이다. 또 소뿐아니라 멸종위기의 동물들도 복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홈캐스트(064240)
황 박사는 최근 멸종 코끼리과 동물로 냉동 보존중인 매머드의 다리에서 DNA 추출을 시작했다. DNA 샘플 상태가 좋을 경우 1~2년 내에 세계 첫 매머드 게놈(염색체에 담긴 DNA 유전정보 전체)을 해독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홈캐스트.......
이종목은 참 지저분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과거 장병권이라는 사람과 경영진의 경영권분쟁이 있었고 결국 대표를 횡령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장병권이라는 사람이 이 기업을 여러가지 문제로 헐값으로 만들어 높고 지분을 매각했다.
그리고 6개월이상 매집징후가 있었고 황우석기업에 지분을 투자하면서 400%이상의 급등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강남구 언주로 726, 14
최대주주:원영식 외 2명(5%) 신흥정보통신(5%) 에이치바이온(5%)
대표이사:권영철 보스턴대학료 MBA과정
*요약재무제표
셋톱박스 업황개선으로 미국향 수출 증가와 함께 실적 회복중.
부채비율은 60%대로 감소중이며 차입금 의존도는 26을 기록중이다.
어려운 과정을 걷기는 했지만 당장 큰 문제가 생길 정도의 기업내용은 아니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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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뒤흔들 테마주 미리보기☞
@요약—복제가 일상화 된다면?
이슈 발생을 이용한 단기매매로만 접근
홈캐스트와 에이치바이온은 올해 중순 홈캐스트가 에이치바이온에 250억원을, 에이치바이온이 홈캐스트에 40억원을 각각 상호 투자했다.
홈캐스트는 지난해 말 에이치바이온 CFO 권영철 이사를 바이오 사업 부문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황우석 박사가 중국에서 투자를 받아 미국의 줄기세포 권위자와 공동연구를 한다고 했지만 상대방은 아니라고 하고 있어 진실을 알기 어렵다.
*멕시코와의 40억규모 공급계약이 무산되는등 기업에 대한 신뢰도는 땅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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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내용-
시장점유율이 낮아 셋톱박스를 통한 큰 수익을 창출하기는 어렵다.
1)HD리리버
2)위성
3)케이블
홈캐스트는 디지털셋톱박스, 디지털방송수신기 부품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단위: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주요상표등 |
매출액 |
비율 |
제조 |
제품 |
D-STB |
디지털방송수신기 |
HOMECAST |
46,527 |
87.8 |
기타 |
부품 |
STB부품 |
디지털방송수신기부품 |
- |
3,633 |
6.9 |
기타 |
기타 |
- |
- |
2,830 |
5.3 |
합계 |
- |
- |
52,990 |
100.0 |
@신규사업 분야
@관계사 현황--대부분 적자기업이다 .
유원미디어(10%)
씨앤드디큐브(14%)
스포라이브( 100%)
에이치바이온(22%)
룩센터(70%)
@투자참고사항
출처:주식특전사 클럽(http://cafe.daum.net/in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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