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술 너무 먹는당..
ㅎㅎㅎ
어제..
촌놈 벙개때..
누구누구??
나..머찐남..머플러.. 촌놈..애국대오..마스터..김하랑..알로우..서라벌.
올리비아..카르페디엠<?>.. 마찌???
쩝..
30 벙개인딩..20들이 더 마니 왔당..우히히히히..
막창집에서 무쟈게 들이마심..^^
ㅋㅋㅋ
하랑이랑 알로우랑 카르페디엠은 첨임...푸헐..
하랑이 손 넘 이뽀서 울 두명의 아점마 눈 아프게 하궁...
아저씨라 하기엔 쇼킹한 알로우...글구..백만불짜리 보조개를
지닌 카르페디엠..
정말...멋진 20대방 남자분덜...
일케 쓰믄 마스터랑 대오랑 눈물 나것땅..캬캬캬..
여하튼 글케 1차를 걸치궁..
노래방..
근데 문제는 후기쓰는 내가 딴짓을 한 바람에..ㅎㅎㅎ
노래방 간 사람들 ....시간상 먼저간 사람들...
여하튼 난 하랑이랑 술이 덜 찬듯 하여 일잔을 더 하기로 하고...
꼬치집...
근디...촌놈이 아는사람이 있는지..와따리 가따리..
훔..여기서 부텀은 나두 정리가 잘 안됨...
얘기에 의하면...마스터가 머플러를 위해서 아기공룡 둘리도 불러
줬다구 하던딩...ㅎㅎㅎ 머플러가 잘 안넘어 왔다고 함..
띵띵나라사장<?>이랑 촌놈은 한잔 더하는 사이에 모두들 파함..
촌놈이 우쒸하는 답글도 이미 읽음...ㅎㅎㅎㅎ
여하튼..그날 일케 끝남..
카페 게시글
20 30 모 임
어제 벙개 후기
예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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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
03.08.24 22:4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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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졸려요............
고생햇어..
ㅋㅋㅋ 고생??? 하늘비오라버님두 난중에 꼭 오셈..^^
촌놈과.. 놀지마로~ 몸 버린다..
엑~~! 또 시비거네....누나 주금이다...자꾸 그럼....ㅋㅋㅋ
넘 재밋엇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