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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고딩엄빠 사상 역대급 쓰레기집에 사는 알콜중독 엄마와 중학생 아들.jpg
얌체 추천 0 조회 1,508 24.11.06 18:11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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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18:14 새글

    첫댓글 아동학대에 동물학대.. 에휴.. 싸튀충은 돈 안 주겠지 당연히

  • 24.11.06 18:15 새글

    애랑 고양이 너무 안쓰럽다............

  • 24.11.06 18:15 새글

    어유

  • 24.11.06 18:19 새글

    치료 먼저 받으셔야할듯 아이는 무슨 죄냐 ㅜㅜ

  • 24.11.06 18:20 새글

    애 불쌍하다.. 고양이들도..

  • 24.11.06 18:21 새글

    도대체 ㅆㅂ 정신병 있는데 고양이를 왜 키우냐고 심지어 품종묘네

  • 24.11.06 18:22 새글

    애랑 고영이가 젤불쌍 아들보기 민망하지도않나….

  • 24.11.06 18:27 새글

    ㅅㅂ 고양이는 대체 왜 데려온 거야….?

  • 24.11.06 18:27 새글

    ...

  • 24.11.06 18:32 새글

    아들은 일찍 철든듯.. 중학생한테 물류알바를 하라니ㅜ말이냐고

  • 24.11.06 18:43 새글

    미치겠다..

  • 24.11.06 18:46 새글

    아들 너무 불씽하다.....

  • 24.11.06 18:47 새글

    애랑 고양이 너무 불쌍하다 진짜;;;

  • 24.11.06 18:49 새글

    이 프로 보면 욕이 아니라 진짜로 정신이 아픈 사람들만 수두룩 나옴... 저 분도 딱 보기에도 병원 가보셔야겠더라

  • 24.11.06 18:51 새글

    미쳣다 ㅠㅠ 아들 혼자 나와살아야할 수준인데... ㅠㅠㅠㅠㅠ

  • 24.11.06 18:52 새글

    애랑 고양이 존나불쌍해진짜...

  • 24.11.06 18:57 새글

    아들아 니라도 탈출해라..

  • 24.11.06 19:07 새글

    개인으로 보자면 어머니 알콜중독으로 인한 가정문제의 피해자 + 전남친 폭행 피해자니까 사회시스템이 좀 더 촘촘했더라면 달라졌을까? 하는 아쉬움은 지울 수 없지만… 본인이 자녀에게 똑같이 하는 순간 똑같은 가해자 되는 거임 아이랑 고양이가 너무너무 안쓰럽다…. 뭔 죄가 있다고 애랑 고양이까지 괴롭히냐 아이를 위해서라도 병원이나 중독 치료센터 좀 꾸준히 다니시길

  • 24.11.06 19:07 새글

    아들아.. 걍 탈주해라

  • 24.11.06 19:09 새글

    아들 나올 수 없나?…고양인 왜 데려온거야 대체

  • 24.11.06 19:11 새글

    와…

  • 24.11.06 19:11 새글

    아 너무 불쌍해

  • 24.11.06 19:15 새글

    고양이는 무슨 깡으로 데려온거야

  • 24.11.06 19:21 새글

    엄마가 atm 기계냐
    여기서 갱생 불가 판정이다.. 아들 도망가길

  • 24.11.06 19:23 새글

    ㅏ 시발 성인되면 연끊어

  • 24.11.06 19:24 새글

    품종묘까지 에휴

  • 24.11.06 19:31 새글

    아 욕 나오네;

  • 24.11.06 19:44 새글

    의지가 없네.. 개선의 의지가

  • 24.11.06 20:02 새글

    아들 너무 안타깝다..

  • 24.11.06 20:15 새글

    중3한테 물류센터 다니라니...

  • 24.11.06 20:32 새글

    ㅠㅜ어떡하냐..

  • 24.11.06 20:37 새글

    아오... 애 너무 안타까움

  • 24.11.06 20:55 새글

    아 씨발 ... 야 우리집 열심히 사는 나한테나 와서 대청소 한번 싹 해주고 인테리어 좀 해주라ㅡㅡ

  • 24.11.06 21:53 새글

    에휴..

  • 미치겠다 진짜...하...

  • 24.11.06 22:55 새글

    아들 너무 불쌍하다.. 엇나갈만 한데 심부름도 잘 해주고 학교도 알아서 열심히 잘 다니네

  • 24.11.06 23:02 새글

    아 저 여자는 모르겟고 걍 고양이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함 보다가 내렷다 빡쳐서

  • 24.11.06 23:26 새글

    애기 어떡하냐 고양이랑

  • 00:28 새글

    술값만 줄여도.. 그냥 안타깝다..

  • 01:11 새글

  • 02:44 새글

    미친.. 저건 걍 아이 센터에 맡기는게 더 행복할듯 지금 본인을 전혀 책임못지는 상황인데 어떻게 애랑 고양이까지 키워 ㅋㅋㅋ..

  • 03:37 새글

    애랑 고양이만 불쌍하네 진짜..

  • 04:04 새글

    애 보내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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