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십사년😄십일월😄스물일곱번째날😄수요일
😄새로운 것은 언제나
낡은 것들 속에서 싹튼다
얼고 시들어서 흙빛이 된
겨울 이파리 속에서 씀바귀 새 잎은 자란다
희망도 그렇게 쓰디쓴 향으로
제 속에서 자라는 것이다
지금 인간의 얼굴을 한 희망이 온다
가장 많이 고뇌하고
가장 많이 싸운 곪은 상처 그 밑에서
새 살이 돋는 것처럼
희망은 스스로 균열하는 절망의
그 안에서 고통스럽게 자라난다
안에서 절망을 끌어안고 뒹굴어라
희망의 바깥은 없다
ㅡ좋은글 중에서ㅡ
[ 뿌린 대로 거두리라 ]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당신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높이 날아오르는 하루를 만들어라.
- 꿈꾸는 다락방中 ,이지성 -
♡나의 허 물은 없는가♡
한 부부가 차에 급유를 하기위해 주유소에 들어 왔습니다. 주유소 직원은 기름을 넣으면서 차의 앞 유리를 닦았습니다. 기름이 다 들어가자 직원은 부부에게 다 되었다고 말합니다.남편이 유리가 아직 더럽다며 한 번 더 닦아 달라고 부탁 합니다.직원은 얼른 알겠다고 대답하며 앞 유리를 닦으며 자신이 보지 못한 더러운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며 한 번 더 닦아냅니다.직원은 다 되었다고 공손하게 말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도 남편은 "아직도 유리가 더럽자나요! 당신은 유리 닦는 법도 몰라요?좀 제대로 닦아 보세요!" 라며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그때 그의 아내가 손을 뻗어 남편의 안경을 벗겨서 휴지로 렌즈를 깨끗하게 닦아서 남편의 얼굴에 다시 씌워 주었습니다. 남편은 비로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깨달 았습니다.우리는 남을 탓하기에 앞서 우리 자신이 얼룩진 안경을 끼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아름다운 세상의 모든 일 들도 색안경을 끼고 자신의 생각만으로 맞추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누군가 내게 경우에 맞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할지라도,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음에 감사 하렵니다.
~행복편지중에서 ~
♣ 오늘에 행복해 하고 감사하자 ♣
오늘이 행복하면 내일 이라는 일말의 씨앗이되어
내일도 행복해질수 있다
비록 내일 절망적이고 힘들어도 오늘이 행복했기에
내일의 힘든시간을 견디어 낼수있는 힘이 있는것이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한번더 웃어보이자
내일을 위해서 행복을 가슴으로 안아보자
내일에는 눈가에 주름살이 하나 더 늘어갈지언정
오늘 웃음이 있어 두개가 아니고 하나의 힘든일이 생기었다고 감사하고 행복해하자
~행복편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