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보내며 안부인사
안녕하세요
벌써 11월도 저물어 가려고 합니다
올 한해도 계획했던 일들을 많이 성취하시며 살으셨는지요,,
월동준비 김장철을 맞아 겨울준비를 하시는 중일테지요..?
금일 ( 11월25일 토요일) 정모랍니다-공지참조
참석댓글 다신분 들 모두 참석 하실거죠..?
니나S키친 란희친구 네 레스토랑에서 기다릴께요
얼마남지 않은 송년회와 겹쳐서 마음은 분답스럽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5060전체행사 (12/10 일요일) 큰 송년회이기에
우리 멍고문님 선배님 친구님들의 성원이 많을것으로 믿습니다
송년회행사에서의 다양한 볼거리들 보러 오시면 고맙겠습니다
고참 선배님-고참 친구님들을 전 아직도 못 뵈온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눈팅으로 우리멍띠방 의 단결을 보고 계실줄 압니다
함께 동참해주시구 우리 개띠방을 예전처럼 사랑해 주십사 하는 바램을
글로나마 조용히 전해봅니다
어제저녁은 찬 바람이 몹시 불었습니다
잔잔한 고요한 날씨지만 으스스 춥네요
우리 멍가족님들 감기조심 하시고 늘 건강하심을 변치 않으시길요....!
오늘도 -하이팅-입니다
2017年 11月 23日
- 지인-올림
첫댓글 화이팅!!
누가뭐래도 명당친구............여
고맙데이 ...언제나 감사한 마음인거 알쥬 ㅎㅎㅎ?
작은여인 그리고 작은거인 ~아
이해도 저물어 달력이 한장 남았네~ㅠ
미안해~ 10월에 행사때는 꼭! 만나자~좋아해~늘~행복해요~()
우리방의 미인언니...
처음보는 사람이면 누구든 언니 나이를 정말 모를것 같아요
이쁘고 멋드러지게 사시는 미인언니 항상 고맙습니다..(꾸벅)
멍방 화이팅입니다.
이슬아 늦은 잠잘시간이네 ㅎㅎㅎ 미안
한줄방 찾아주는일이 실은 참 어려운건데..
많이 도움주는 이슬이 여러모로 고맙데이..(최고)
친구님! 내일 오는거지요
크고 작은 행사 우리 띠 방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과 봉사를 마다않는 방장님 운영진님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다음 모임에 뵙겠습니다
참고로
저 스카이파크에서 혜자 로 닉 변경했습니다
부르기쉽고 또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김혜자 선생님이거든요
다감한 이미지를 닮고 싶어서 혜자로 변경했습니다
혜자 정감이 가는 이름이네여
잘 하셨수.
@쇠쟁이 선배님은 우리 모두의 연인이세요 서글프다니요? 뵙지 않아도 마음은 항상 여기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혜자라고 하니 입에 스카이라고 배서 잘안되네
첫모임에서부터 두루두루 친구들을 알아가는 과정이
매우 보기좋아...그리고 넘 잘하고 있으이 ..(굿)
작은것까지도
신경쓰는방장님
수고하셨어요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바쁜 금빛부방장...안녕유
송년화때도 많이히 도와줘요...알쥬..?
일주일후면 달력을 또 한장 떼어내야 한다구여?
서글퍼지는 이마음 달래려 난희 아우님집에도 가고
송년의 밤에도 가고
그러면 서글픈 마음이 다소 위로가 되려나 모르겠수 아우님.
쇠쟁이고문오라버님 늘 예쁜글 달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모레 정모에서 뵈요-.(안녕히 주무세요)
지인님 계신방은 항상 성황입니다
단합도 잘 되며
정모도 많이들 참석하히고
늘 모범적인 모습
한분 한분에 대한 따뜻한 배려심인거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호수방장언니...축하드립니다
이제서야 언니께서 게시판지기되심을 알다니요...?
언니를 한번뵙고 나니 더욱 친숙해진느낌이랍니다
호수방장언니~~격려해주심 늘 감사드립니다
란희 친구네서 식사한 적 있습니다.
혼자 직접하는 음식솜씨 끝내줍니다.
멀리 있기에 참석 못하는 아쉬움만 있지만,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시간 만끽하시리라 믿습니다.
서글이님 미국에서도 여전한 멍방사랑.........감동입니다
란희가게까지 ㅎㅎㅎ 요 대단합니다
하는사업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요..(방긋)
아따 언제 가봤디야~~~~
방장님~
운영진님들 고문님들~
변함없이 회원님들을 사랑하고 카페를 활성화 하기위해 마음쓰고 노력하는 모습 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강아지방 식구들
모두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지인아~
힘내고 있는거지~??
화이팅이다~~~
난 유리글만보면 힘이 불꾼이얌 ㅎㅎㅎ
화사하게 웃는 유리모습을 언제나 볼려나...?
유리야 바쁜거 지나면...얼굴볼거지..?-수고만땅
강아지가 뭐여 진돗개 ㅋㅋㅋㅋ
그동안 작은체구에 많은 인원 섭외하느라 수고 많았네요.
변치않는 마음으로 성심 성의껏 유종의미를 걷기를 기원합니다.
유근고문오라버님
이번엔 거리상 멀어서란 말들을 많이들었어요
란희의 음식솜씨맛을 보고나면...그런말이 쑥욱 ㅎㅎㅎ
낼 정모에서 뵈요 오라버님..!!
@지 인 다음 정모는 멀리 제주도로 잡아봐요...ㅎ
@유근 형님! 내년 봄에는 제주도로 ㅋㅋㅋ
역시 우리 지인님께서는 매사에 똑부러지는군요
참석여부는 결정할수 없지만 노력 하여 보겠습니다
거암친구님의 넉넉한 마음 기대해볼까요 ㅎㅎ
멋진 불금보내시고
시간되면 낼 정모에서 뵙길을 바랍니다...(웃음)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참석치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즐겁고 고운 모임이 되시길 빕니다.
부산에서 올수 없는 세곡친구님의 마음 잘 압니다
팝스방 총무로서의 성실한 면도 구석구석 보입니다
송년회에서는 뵐수 있길요 ㅎㅎㅎ(감솨)
모래라 케서 일요일인줄알고 깜짝 놀래잔어
인제는 내일이구만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옷좀 따십게입고 나오세요.
방장님은 김장했수?
요즘은 그냥 그때 그때 몆포기씩 담궈 먹어도 좋턴데......
애구 까치친구님 김장 도와주나부네..!
전 아직도 친정해서 해마다 김장 해준답니다
김장같은 큰일 해본적이 아직 없다요 ㅎㅎㅎ좀 글쵸..?
@지 인 다들 도와주겠지요.
배추 날새기로 뒤집기하고
무우채 그리고 버무는것 이런것은 남자가 하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