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4-7, 성경을 잘 읽네요
전성훈 씨가 주일 예배에 다녀오도록 도운 동료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지난해까지 전성훈 씨를 지원한 전임 동료입니다.
전성훈 씨 주변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와 상황을 잘 알 테니 일부러 글까지 남겨 전한 뜻을 짐작했습니다.
원문을 살려 그대로 옮겨 싣습니다.
박효진 선생님이 백경자 권사님과 나눈 대화라고 합니다.
“성훈이가 성경을 잘 읽네요.”
“네, 잘 읽고 좋아합니다.”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어요.”
“아, 네. 원래 잘 읽으시기도 하고 매주 김영문 집사님하고 성경 읽고 써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저번에 식당에 가서 보니까 글을 잘 읽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성경 읽기를 했는데, 하나도 안 틀리고 잘해서 놀랐어요. 김영문 집사님이랑 필사도 하는 거예요?”
“네. 매주 원고지에 김영문 집사님이 읽어 주시기도 하고, 전성훈 씨가 읽기도 하면서 필사하고 있습니다.”
“아, 그게, 가지고 있는 게 있습니까?”
“네. 아니면 다음 주에 한번….”
“그래요. 그래 줄래요? 진짜 꼭 보고 싶네. 그랬구나. 성훈아, 오늘 너무 예쁘더라. 잘했어.”, “성훈이가 필사를 한대.”
“성훈아, 집에 가서도 성경 읽고 해.”
“네에.”
2024년 5월 26일 일요일, 정진호
전임자로서 자세히 전하려는 박효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성훈 씨를 귀하게 생각하고 대하시는 교우님들, 고맙습니다. 월평
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4-1, 52주 동안 쓴 말씀을 모아
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4-2, 언제 티타임 어때요?
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4-3, 좋아하는 걸까?
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4-4, 집사님은 라테입니다
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4-5, 아멘은 마음속으로
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4-6, 이 시간을 좋아하는 건
첫댓글 성경 필사를 하며 얻는 유익이 많네요. 백경자 권사님, 김영문 집사님 덕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