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향기가 넘 좋아요. 유년시절 살구나무 아래 당나리가 있었는데 학교에서 돌아와 대문을 열면 백합향기가 진동했었어요. 아버지께서 1986년 9월 20일 돌아가시고 나서 그 백합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수가 없었어요. 앞마당은 타작을 해야하여 댑싸리만 가장자리에 심으시고 안마당은 길만 빼고는 꽃을 심으셨지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니는 뒷마당 안마당 모두 야채를 심으셨지요. 제가 아버지를 닮은거 같아요.
그랬지요. 아버지는 꽃을 좋아하셔서 많이 심으셨어요. 수국도 개수물 버리는 곳에 심어두었다가 동네분들 드리고 그러셨어요. 살구나무 아래 화단에 심은 백합향기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 어제는 막내가 오지않고 큰아들 내외가 열무감치 담아서 가지고 왔더군요. 향기가 아들네까지 갔니 싶었어요.
첫댓글 오리지날 당나리네요 노르름 당나리^^
맞아요.
5년차에 분갈이 하고 3화분 만들었는데 분갈이 하고 3년차가 되었습니다.
예쁘고 향기가 좋다니 더 예뻐보여요
사연이 많은 당나리입니다.
정말 고급지고 아름답네요
향까지 좋다니
다시 보이네요^^*
정말 향기가 넘 좋아요.
유년시절 살구나무 아래 당나리가 있었는데 학교에서 돌아와 대문을 열면 백합향기가 진동했었어요.
아버지께서 1986년 9월 20일 돌아가시고 나서 그 백합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수가 없었어요.
앞마당은 타작을 해야하여 댑싸리만 가장자리에 심으시고 안마당은 길만 빼고는 꽃을 심으셨지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니는 뒷마당 안마당 모두 야채를 심으셨지요.
제가 아버지를 닮은거 같아요.
@김은주(서울) 좋은거 닮으셨어요
저도 하늘나라가신 엄마 닮았거던요
향기가 여기까지 풍기는듯 합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폰에 있는 꽃을 보여주니 향기가 난다고 너스레를 떠네요.
당나리~예뻐요
향기까지~있다고하니
정감가네요
옛날 울친정시골집 장독대 옆에
하얀백합꽃
그리워지네요
뒷마당 장독대엔 한련화와 채송화만 있었는데 백합이 심어져있는 장독대는 부자댁이였나봅니다.
향내가 온통 진동하겠어요
맞아요.
옥상에 놀러오세요.
향기 좋지요
네.
엄청 좋아요.
예전엔 시골집마다 당나리가 많이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시골에서도 보기 함든 당나리인데...
향기가 여기까지 진동하는거 같으네요
그랬지요.
아버지는 꽃을 좋아하셔서 많이 심으셨어요.
수국도 개수물 버리는 곳에 심어두었다가 동네분들 드리고 그러셨어요.
살구나무 아래 화단에 심은 백합향기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
어제는 막내가 오지않고 큰아들 내외가 열무감치 담아서 가지고 왔더군요.
향기가 아들네까지 갔니 싶었어요.
화분에서 이렇게 꽃을보시다니 호기심이생기네요.
관리가 어려울까요?
월동은 어떻게하시는지요.
친정에서 갖다심었는데 가버렸어요.
서울은 화단도 없고
땅도 없고
옥상에서 화분에 심어요.
월동이 되는 것이라 그대로 겨울을 보냅니다.
가끔 물은 주기도 해요.
얼면 살아도 흙이 마르면 죽거든요.
까다롭지 않아서 괜찮아요.
@김은주(서울) 감사합니다.
시도해봐야겠어요^^
서울 너무 멀어서 못가요~~^^
전라도까지 향기라도 날려 봐 주세요~^^
순천은 한 번도 못갔어요.
@김은주(서울) 순천 좋아요~~~^^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