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의 이 술집은 세명의 사장이 모여 포장마차, 심야식당 식의 바를 각각 운영합니다.
즉 이자카야, 일식집, 바가 있어 각자 손님의 취향에 맞게 앉으면 된다고 합니다.
세명이 각각 분업하여 가게를 운영하는 조합이라고 합니다.
위치 링크
http://blog.naver.com/madurh/220810555993
첫댓글 아이디어가 좋군요.아주 효율적으로 운영하니 손님이 있을 듯합니다.
문제는 사장들 사이에 협업이 잘 되어야 할듯 보입니다, 한집만 잘되면 좀 곤란할듯
첫댓글 아이디어가 좋군요.
아주 효율적으로 운영하니 손님이 있을 듯합니다.
문제는 사장들 사이에 협업이 잘 되어야 할듯 보입니다, 한집만 잘되면 좀 곤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