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총리(오른쪽)가 동성 파트너와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사진=영국 데일리매일]
룩셈부르크는 로마 가톨릭의 세력이 매우 강한 소국(小國)으로
1년 전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법률을 통과시킨 바 있다.
자비에르 베텔(42) 총리는 처음에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으나 15일(현지시간)
오전 현재 이미 자신의 트위터 자기소개 페이지에
자신과 벨기에인인 파트너 고티에르 데스테네이의 사진을 올려 둔 상태다.
공식 결혼식은 이날 오후 늦게 룩셈부르크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0년에는 아이슬란드 총리가 유럽의 정부 지도자들 중 최초로
동성 결혼식을 올린 적이 있다.
법률가 출신으로 자유시장경제를 주장하는
룩셈부르크민주당의 당수인 베텔 총리는
사회당과 녹색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해 룩셈부르크에서
34년간 유지된 기독교민주당 집권을 끝냈다.
인구 52만 명인 룩셈부르크는
오는 7월 1일 28개국으로 구성된 유럽연합의 의장직을 맡게 되며,
이에 따라 베텔 총리는 국제무대에 많이 노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을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라(로마서1:27)"
소돔과 고모라는 불과 유황의 심판이
이르기 전에 상당한 동성애자들이
많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심각하게 불법하는 것이
동성애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왔습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소돔,고모라가 불법의 죄악이 관영하여
하나님께서 불과 유황으로 멸하시듯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불 심판이 가까왔습니다.
"(베드로후서 3:12~13)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거룩한 성도로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고
예수님 공중으로 오실 때 들림받기를 소원합니다.
글쓴이: 쌍문동 산소망 교회 김 목사
sano153@naver.com
첫댓글 하...정말...한나라의 위정자들이 저렇게 대놓고 동성결혼을 하니...
음지에 있던 동성연애가 세상에서 대놓고 나대는건 시간문제겠네요.
주여 ㅠ ㅠ
한 나라의 총리가 공개적으로 동성결혼을 했으니 국민들은...정말 끔찍한 일들이 일어날것 같습니다.주님...어찌 합니까...
보기만 해도 징그럽고 소름끼치네요 ~
앞으로 상상을 초월한 끔직한 일을 보게 되겠네요 오직 예수님사랑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정말 위험해요 예수님으로 전심갑주 입고
마라나타 주여 !!!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