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첫 대통령에 취임했던 그해. 너무 울부짖어 목소리가 쉬었다며 청중들에게 양해를 구한 메릴 스트립은 천박한 권력자를 가질 때 우리 모두의 삶이 어떻게 망가질수 있는지 잊혀지지 않는 연설을 했다. 근데 24년에도 트럼프가 당선되고, 이 연설을 참담한 마음으로 다시 보게될줄은 몰랐지.. pic.twitter.com/ViG11Syv93
오늘 빌리 아일리시 tv 공연중에 “While they're overturning Roe v. Wade” 가사 파트 나오고 나서 노래 부르다가 멈췄어😕😢 roe v. wade는 1900년도에 미국에서 낙태권 보장 해준 판결인데 2022년에 판결 뒤집어져서 폐지된 케이스... pic.twitter.com/lmhPAQhZpw
첫댓글 하... 한국이나 미국이나...
하...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