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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ばき咲く春なのに あなたは帰らない たたずむ釜山港に 涙の雨が降る あついその胸に 顔うずめて もいちど幸せ 噛みしめたいのよ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いたい あなた。 行きたくてたまらない あなたのいる町へ さまよう釜山港は 霧笛が胸を刺す きっと伝えてよ カモメさん 今では信じて 耐えてるあたしを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いたい あなた。 あついその胸に 顔うずめて もいちど幸せ 噛みしめたいのよ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いたい あなた。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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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ばき咲く春なのに あなたは帰らない たたずむ釜山港に 涙の雨が降る あついその胸に 顔うずめて もいちど幸せ 噛みしめたいのよ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いたい あなた。 行きたくてたまらない あなたのいる町へ さまよう釜山港は 霧笛が胸を刺す きっと伝えてよ カモメさん 今では信じて 耐えてるあたしを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いたい あなた。 あついその胸に 顔うずめて もいちど幸せ 噛みしめたいのよ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いたい あな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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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파악된 것이 없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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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港 공항-쿠우코 (情人的关怀 정인적관회)
즐감 했어요
돌아와요 부산항 참 잘 부릅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한국노래가 돌아와요 부산항이라고 하면서 소개하는 부분이 넘 좋네요^^
정말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귀에 익은 노래를 불러준 등님께 감사드려야겠죠..?
한국어 배워서 불러도 잘 부를것 같네요... 워낙 노래를 잘 하네요~~~
일설에 13개 국어를(노랫말 포함) 구사할 수 있었다는 말이 있는데 한국어 노래는 없습니다, 그 시절 중일문화 교류 단절로 인한 안타까운 현실 때문에..;;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중국을 알려면 먼저 大鄧 과 小鄧 을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大鄧은 (등소평)을 말하고 小鄧은(등려군)을 말했습니다 노래 잘 부르는 줄 알았지만 이렇게 잘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등려군 실제로 노래듣기는 처음입니다 카페에 가입한것을 잘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을 올려주신 방장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관련글은 [鄧麗君紹介年譜]방을 열어보시면 -중국의 '밤과 낮'을 지배한 두사람-이란 글에서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つばき咲(さ)く春(はる)なのに 동백꽃 피는 봄 이건만 あなたは帰(かえ)らない당신은 돌아오지 않네요 たたずむ釜山港(プサンハン)に 서성대는 부산항에 涙(なみだ)の雨(あめ)が降(ふ)る눈물같은 비가 내리네 あついその胸(むね)に 顔(かお)うずめて뜨거운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 もいちど幸(しあわ)せ 噛(か)みしめたいのよ한번 더 행복을 깊이 느끼고 싶어요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あ)いたい あなた돌아와요 부산항에 만나고 싶은 당신
行(ゆ)きたくてたまらない 가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あなたのいる町(まち)へ당신이 있는 거리로 さまよう釜山港(プサンハン)は 헤매이는 부산항은 霧笛(むてき)が胸(むね)を刺(さ)す뱃고동 소리가 가슴을 찌르네 きっと伝(つた)えてよ カモメさん꼭 전해 주거라 갈매기야 いまも信(しん)じて 耐(た)えてるあたしを지금도 믿으며 견디는 나를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あ)いたい あなた돌아와요 부산항에 만나고 싶어요 당신
あついその胸(むね)に 顔(かお)うずめて뜨거운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 もいちど幸(しあわ)せ 噛(か)みしめたいのよ한번 더 행복을 깊이 느끼고 싶어요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へ 逢(あ)いたい あなた돌아와요 부산항에 만나고 싶은 당신
번역에 조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문법과 의미 파악에 노력해봤습니다
깔끔하게 손질하셨군요, 번역문 올렸습니다.
약간 수정 要 ; 일어독음 - 나미 -->나미다, 사마요오 -->사마요우, いまも(이마모) --> 今では (이마데와) * 검토하여 주시길..
교정자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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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반주 올렸슴다, 노래연습장
와~~짱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담아가겠습니다.
부산항에카에레/ 鄧麗君등려군
Busanhanhekaere_(부산항에 돌아와요)...,,,,<<<..올바른 표기입니다.......<<<<<<<.............ru 루.......2음절을 각각 빼 주세요
정정했습니다..
请回釜山港
돌아와요 부산항에
虽然是山茶花开的春天 你还是没有回来
비록 동백꽃이 피는 봄이건만, 그대는 아직도 돌아 오지 않네요
伫立在釜山港边 眼泪如雨落下
부산항에서 서성대는데 비오듯 눈물이 떨어지네요
把脸埋入我炽热的胸怀里吧
내 뜨거운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让我再一次咀嚼幸福的滋味
나는 다시금 행복의 느낌을 깨물어 봅니다
请回来釜山港吧 我想和你重逢
부산항에 돌아 오세요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忍不住想要去你落脚的城市找你
그대가 잠시 머물렀던 도시를 찾아 가고파 참을 수 없어요 그대를 찾으러
徘徊在釜山港 雾笛声刺痛我胸口
부산항을 서성대는데 기적소리가 내 가슴 속을 아프게 하네요
海鸥啊 请你一定要替我传达
갈매기야 부디 내 대신 전해 다오
说我依然相信他 正忍受着寂寞等待他
내가 아직도 그이를 믿고 있다고 지금도 그이를 외롭게 기다리며 참고내고 있다고
请回来釜山港吧 我想和你重逢
부산항에 돌아 오세요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把脸埋入我炽热的胸怀里吧
내 뜨거운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让我再一次咀嚼幸福的滋味
나는 다시금 행복의 느낌을 깨물어 봅니다
请回来釜山港吧 我想和你重逢
부산항에 돌아 오세요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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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코에카에레?
일어로 읽기는 옳습니다만 부산항을 고유명사로 볼 때 굳이 그렇게 까지는요..
노랫말에도 부산항이라 하고 곡명 역시 그대로 쓰는 것 같습니다, 기타 곡명에는 도움 말일 뿐 곡명이 될 수는 없어요,
또한 "돌아와요 부산항에"라는 원곡명을 잃지 않는 게 보다 한국적인 체취가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국 등려군 홈페이지에서도 부산코(こう)라는 곡명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역시 등려군언니 최고예요........
釜山港へ帰れ 돌아와요 부산항에 - 잘 듣습니다.
2절 6행 첫마디 今も이마모는 이렇게 고쳐주세요
今では ....信(しん)じて 耐(た)えてるあたしを
수천 명이 방문했어도 티끌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행을 줄여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