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놀이 미술여행-통영】
통영은 이순신장군 유적지와 함께 풍경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도시이지요.
통제영의 장인들 숨결은 ‘한국의 나폴리’ 라고 하는 통영 아름다움에 스며들어
많은 예술가를 낳았습니다.
통영의 아름다움과 살아있는 통영예술을 만나는 《바깥놀이 미술여행》을
아래와 같이 떠납니다.
미술여행이라고 미술만 좋아하는 아이들만 참가할수 있냐고요?
따뜻한 마음이 있고, 미술놀이를 하면서 신나게 놀 수 있는 아이들은 환영합니다.
그런데 이것만은 알고 와야겠어요.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하면서 미술관과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가서 직접 보고 느낀 것을 표현 해보는 놀이를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바깥놀이 미술여행'이라고 이름을 붙였지요
》때 : 2010년 10월 31일(일) *이른 7시40분 출발
》차타는 곳 : 7시 40분- 김해내외동 사무소/ 8시- 장유 ic입구 /
8시 30분- 서마산ic 입구(회성동파출소앞)
* 참가자에 따라 시간과 차타는 곳이 바뀔 수가 있습니다.
》 참가 할 수 있는 사람 : 초등학생 2학년이상 14명/(전화로 접수하고 입금하는 순서대로)
* 전화: 010-7769-1188
》드는 값 : 오만원(50,000원)-미륵산 케이블 왕복탑승료, 재료비가 더 들었습니다.
*경남은행 : 501- 22-0263153 굴렁쇠
※다른 용돈은 가지고 올 필요가 없습니다. 용돈은 주지마세요.
》준비물 : 볼펜, 마실물, 점심도시락, 어깨에 매는 작은 가방, 디지털 카메라 또는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또는 휴대폰은 있는 사람만 가지고 오세요. 없다고 돈 주고 사 올 필요는 없습니다.
혹 비싼 카메라를 가지고와서 챙기지 못해서 잃어버리고 우는 사람이 없기 바랍니다.
사진을 찍고 카페에 올리기 위해서 가지고 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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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곳
* 통영 옷칠미술관(옷칠 좋은점 찾기)-미륵산 케이블카 타기(미륵산에서 바라본 통영 풍경담기)
-용화사(단청, 탱화 내용 살펴보기)-전혁림미술관(작품보고 가장 아름다운색 만들어 보기)
-동피랑 벽화 살펴보기-이순신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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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시간 : 서마산ic입구 삼양사 건물앞 : 5시40분/
장유ic톨게이트앞 : 6시10분/ 김해 내외동 사무소 앞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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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 굴렁쇠에서 6년전쯤에 ‘바깥놀이 미술단’ 체험활동 경험을 살려서하는 체험활동입니다.
2. 미술은 그리는 것만이 아니라 재미있게 보고 즐기면서 미적 감각을 가지도록 하는 체험활동입니다.
3. 혼자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의견을 나눠면서 하는 활동입니다.
4.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체험한 내용을 찍어 체험학습 굴렁쇠 다음카페 자유게시판 (cafe.daum.net/khikid)에 글과 사진을 올리는 사람 몇몇을 뽑아 작은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기간은 2010년 10월 31일 까지 발표는 11월 3일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5. 참가하는 어린이에게 위 내용을 알려주세요.
체험학습 굴렁쇠
(010-7769-1188/www.hiki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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