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임) ①임무(任務) 또는 소임 ②성(姓)의 하나 任官(임관) ①관직(官職)에 임명(任命)됨 ②사관(士官)후보생(候補生), 사관(士官) 생도(生徒)가 장교(將校)로 임명(任命)됨 任國(임국) 대사(大使), 공사(公使), 영사(領事)가 임명(任命)되어 부임(赴任)하는 나라 任奎(임규) 고려(高麗) 인종(仁宗) 때의 문인(文人)으로 인종(仁宗)의 처남이기도 함. 벼슬이 정2품(正二品)인 平章事(평장사)에 이름 任器(임기) ①그 사람의 역량에 맡김 ②사용(使用)하는 기물 任期(임기) 임무(任務)를 맡아보는 일정(一定)한 기한(期限) 任那(임나) 상대(上代)에, 지금의 고령(高靈) 지방(地方)에 있었던 나라. 그 시조(始祖)를 내진주지 혹은 이진아시라고 함 任那日本府說(임나일본부설) 일본(日本)의 야마토왜(大和倭)가 4세기(世紀) 후반(後半)에 한반도(韓半島) 남부(南部) 지역(地域)에 진출(進出)하여 백제(百濟)ㆍ신라(新羅)ㆍ가야를 지배(支配)하고, 특(特)히 가야에는 일본부(日本府)라는 기관(機關)을 두어 6세기(世紀) 중엽(中葉)까지 직접(直接) 지배(支配)하였다는 설 任內(임내) ①경내(境內) ②임기중(任期中). 재임중(在任中) 任大責重(임대책중) 책임(責任)이 중대(重大)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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