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인(倭國人) 들이 영어를, 왜국식(倭國式) 발음으로 왜곡한 낱말 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왜정시대에 왜구들의 교활한 식민통치의 위력에 굴복하여, 왜국인들의 말을 직접 사용하는『쪽발이 언어 잔재(殘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도 왜국인들 식으로 발음을 하는『왜국식 영어발음의 잔재』가 적지 않게 존재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왜국의 글자(가다까나,히라까나)들은 우리의 한글처럼 어떠한 발음이라도 원어(原語)발음그대로 표현 할 수 있는 다양성이 부족하여, 왜국인들이 영어를 왜국 쪽발이의 문자로 적어가며 표기하는 과정에서, 우리 한글처럼 원어의 발음에 90% 이상 근접하는 표기는 불가능하여, 왜국식 부실발음으로 왜곡 변형시킨 것을, 그대로 우리 선조님들이 왜정시대에 왜국인들에게서 교육을 받아 8.15 해방이 된지 7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용하는 사례가 부지기수 입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사례들을 아래애 소개합니다.
(주[註] : 아래의 쪽발이 왜곡발음 사례 중에서 빨강색 글씨는 왜국인들이 왜곡 조작한 왜국식 발음이고, 그 옆에 괄호 안의 선두부분 글씨는 우리 한글을 사용하여 원어(原語)의 발음(發音)에 90% 이상 가깝게 접근성을 나타내는 영어 발음이고, 일부의 괄호 안 끝 부분 설명은 이해가 쉽도록 그 의미를 해설한 단어 등입니다)
지금도 연세 많으신 분들은 이렇게 왜국인들이 조작한 왜곡된 발음들을 하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연세 드신 분들의 영향을 받아 이렇게 왜곡된 발음을 하시는 젊은 분들도 계십니다.
ㅡ 아래에 소개하는 낱말들은 왜국인이 왜곡하여 발음하고 있는 영어 낱말의 사례들
입니다. ㅡ
ㅡ 밧떼리 (배터리),
ㅡ 도라꾸 (트럭),
ㅡ 빳따 (배트- 방망이),
ㅡ 모오다 (모터),
ㅡ 미루꾸 (밀크),
ㅡ 뽐뿌 (펌프),
ㅡ 삐루 (비어 - 맥주),
ㅡ 공구리 (콘크리트),
ㅡ 반네루 (패널 - 널빤지, 판자),
ㅡ 가다로꾸 (캐털로그),
ㅡ 다이루 (타일),
ㅡ 도라무-통 (드럼-통),
ㅡ 리꾸사꾸 (룩색 - 배낭),
ㅡ 당꾸 (탱크),
ㅡ 빠꾸 (빽 - 후진, 퇴짜맞음),
ㅡ 빵꾸 (펑크),
ㅡ 사시오 (새시 - 금속창틀),
ㅡ 스덴 (스테인리스),
ㅡ 후라시 (플래시= 손전등),
ㅡ 갓따 (커터 - 절단기),
ㅡ 깡=통 (캔),
ㅡ 빤찌 (펀치),
ㅡ 난닝구 (런닝 - 셔츠),
ㅡ 낫또 (너트),
ㅡ 도라이바 (드라이버),
ㅡ 도란스 (트랜스),
ㅡ 따블 (더블),
ㅡ 후앙 (팬 ; 환풍기) ,
ㅡ 레떼루 (렛텔 - 상표),
ㅡ 맘모스 (매머드),
ㅡ 바란스 (밸런스),
ㅡ 반도 (밴드),
ㅡ 보당 (버튼),
ㅡ 뿌로카 (브로우커),
ㅡ 부라자 (브래지어),
ㅡ 비니루 (비닐),
ㅡ 빤쓰 (팬티),
ㅡ 뼁끼 (페인트),
ㅡ 빵카 (벙커),
ㅡ 뻬빠 (페이퍼 ; 사포),
ㅡ 스라부 (슬래브),
ㅡ와리방 (앨범),
ㅡ 인푸레 (인플레이션),
ㅡ 추리닝 (트레이닝)
ㅡ 리야까 (리어카 ; 손수레)
ㅡ 구루무 (크림 ; 화장품의 한 종류)
ㅡ 부레키 (브레이크)
ㅡ 쓰레빠 (슬리퍼)
ㅡ 자꾸 (지퍼)
ㅡ 곱뿌 (컵[cup])
세밀하게 찾아보면, 엄청나게 증가할지도 모르는데요, 저의 현실은 국어학자도 아니구요, 이 방면의 연구 전문가도 아니므로, 여기에서 끝맺음을 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