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래간만에 수험생 까페에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험생 까페는 열정으로 가득차 있는 생동감이 좋은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시험칠때도 그랬는데 여전히 경영조직론이 2차 과목중에서 그다지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접근 방식과 분량의 문제이지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설하고, 저는 경영조직론을 2차 과목으로 해서 합격하여 현재 업계에 나온지 근 10년이 다되가는 현직 노무사 입니다.
사무실에 후배 노무사님도 채용하고 하면서 경영조직론 파트가 여전히 수험자료의 부족 등으로 인해 주위 수험생들이 난감해 하고 있다는 내용을 계속접하게 되어 비록 조금은 오래된 자료이나 제가 정리했던 서브 노트를 올려 드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오래간만에 까페에 들어와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자료는 크게 조직행동론과 조직구조론으로 나뉘고 참고했던 책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조직행동론의 경우 스테판 로빈스 교수의 조직행동론을 기본서로 해서 당시 시중에 나와있던 거의 모든 조직행동론 책(김성국 교수등)과 조직구조론은 고려대 김인수 교수님의 책을 기본서로 방송대 교재 등을 참고하여 정리하였던것 같습니다.
당시 2차 시험에서 80점대 후반의 좋은 성적으로 합격했었습니다.^^
잠시 당시를 회상해 보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는데 2차 공부 방법 특히 주관식 논술의 특성과 해당 과목을 고려하여 서브 노트와 별개로 목차집을 구성했던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모든 수험생들이 비슷하실 것이고...
주제 넘지만 도움되시라고 몇말씀 드려 보자면, 저는 경영조직론을 이렇게 공부했었습니다. 참고로 비경영대 출신이었지만 사회과학 및 경영 관련 서적들은 늘 접하고 있어 용어의 생소함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출제의도?와 남들과 차별화하여 어떻게 쓸 것인가?를 주로 고민했던거 같습니다.
경조는 크게 조직행동론과 조직구조론으로 나뉘며 행동론은 조직내 개인과 집단을 구조론은 조직 자체를 다룹니다. 그렇지요?
예를 들어 '리더십'과 과련된 논술형이 제출되었다면, 출제의도를 우선 파악하고(경영 관련 정보들은 늘 접하고 계셔야 되겠습니다...^^) 도대체 왜 또 다시 '리더십'인가?를 고민하고(출제 이유가 있겠습니다. 그렇지요?) 답안지 작성시 되도록이면 모든 목차는 영어로 했으며(괄호 하고 한글표시), 특히 이론 설명이 장황해 지지 않도록 매트릭스와 그림을 적절히 활용했었습니다.
공부하시면 아시겠지만 경조는 매트릭스와 그림(표)등이 제법 됩니다. 이것의 이론을 답안지에 써 내려가시려면 정말 죽음입니다. 하지만 관련 매트릭스 등으로 정리하면 정말 간단합니다.
실제 제가 2차 칠때 저는 자를 들고 들어 갔었습니다. 파란색 볼펜과 함께 가지고 갔었으며, 아직도 그날 시험 감독관이 제가 자를 들고 매트릭스 등을 그리는 모습을 신기한 듯 쳐다 보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 부분 또한 수험생 아니 예비 노무사님들이 어느 정도는 정보로 공유되고 있지만 실제 적용에 있어 머믓 거림이 많이 있으신 듯 한데 정확하게 그 이론을 이해 하시고 매트릭스 등으로 대체하시면 답안지가 길어질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참고하시구요.
그리고 답안지 구성은 '리더십' 문제다 그러면 리더십의 조직행동론(개인,집단)과 조직구조론 관점에서 반드시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현재 트랜드 등이라는 목차를 잡아 출제된 문제에 대한 최근 이론의 경향 등에 대해서 5줄 이내로 정리하여 결론과 그 맥을 같이 하도록 했습니다.
참고로 '태도'라는 약술형 문제가 나와도 태도 자체 보다는 태도의 조직행동론(개인, 집단)과 조직구조론적 관점까지 언급하면서 비록 지엽적 부분의 문제이지만 전체적인 큰 틀안에서 이해를 하고 있음에 대한 강조와 왜 다시 조직론 관점에서 '태도'가 중요한지 등을 언급하려고 했었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는 내용이라면 현업에 먼저 나와 있는 선배노무사의 조언 정도라 생각해 주시구요^^
그리고 경조 수험생분들은 다들 아시다 시피 경조는 인사관리와 연결되구여...
처음에 분량이 많은 듯 하나 일정한 시간 동안 다독과 통독을 통해 목차집 정도 구성해 놓으시면 나중에 2차 에서 큰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과목이라는거...저는 그랬던거 같습니다. 처음에 분량과 정리 등의 문제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 했지만, 나중에는 수월하게 했던거 같습니다.
'이해'와 전체적인 관점과 경향의 유기적 연계 답안을 통한 조직론 전체를 바라보는 이해와 관점에 대한 언급과 기술.
현직 선배 노무사가 주제넘게 몇마디 남겨 드렸습니다..^^
참고로 자료는 사정상 출력만 가능하게 해 두었으며, 당시 다른 스터디 팀의 자료도 일부 참고(조직행동론의 경우)했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예비 노무사님들 필승하시구요.!!
미흡한 자료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한 여름의 태양볕이 뜨겁게 내려 쬘 수록 그 만큼 가을의 열매는 달콤하게 익어가는 법입니다...!!
거시조직(완성)(자료제공).hwp
조직행동(완성)(자료제공).hwp
첫댓글 현업에서 바쁘실텐데 좋은 자료와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무사님..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정말 감사드려요 꼭....합격해서 저도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돌아오면 좋겠어요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ㅎ
정말 고맙습니다~^^
혹시 몇년도 최종버전인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시간이 다소 흘러간 기억이라..아마도 2003년도에 완성했던거 같네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노무사님 짱!
복받으실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6년 전에 올리신 글에 대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답안지 구성은 '리더십' 문제다 그러면 리더십의 조직행동론(개인,집단)과 조직구조론 관점에서 반드시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태도'라는 약술형 문제가 나와도 태도 자체 보다는 태도의 조직행동론(개인, 집단)과 조직구조론적 관점까지 언급하면서 비록 지엽적 부분의 문제이지만 전체적인 큰 틀안에서 이해를 하고 있음에 대한 강조와 왜 다시 조직론 관점에서 '태도'가 중요한지 등을 언급하려고 했었습니다.
조직 구조론적 관점에서 리더십과 태도를 기술하셨다는 것을 모르겠습니다
오래된 자료라고는 하지만 지금봐도 구성과 내용이 참으로 괜찮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이 더욱 잘되길 바라고 복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이니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책 만들정도로 공부해야 하는구나 너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