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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산악회 / 트레킹
 
 
 
카페 게시글
토요산행 후기 아름다운 햇빛산악회 싱글들의 지리산 종주사진
아하거기 추천 0 조회 628 07.07.01 17:1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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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1 17:57

    첫댓글 사진 잘 보았습니다..아하님께서 수고 많으셨네요...ㅎㅎ 정말로 멋지십니다.

  • 작성자 07.07.01 18:18

    감사합니다. 노고단 일출은...........?

  • 07.07.01 20:43

    무거운 배낭에 일용할 양식을 메고 가신 지리산 종주팀..수고 많이 하셨어요..부럽습니당^^ 대리만족 하고 가요~~

  • 작성자 07.07.02 01:09

    초가을에 함 다녀오세요.

  • 07.07.01 23:16

    거기님~ 배신자 얼굴도 안보여주시궁 줄행랑을 치셨구나~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니시는라 땀도 무진정 흘리시고 같이 한 산행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아쉬운건 폭우가 내려 천왕봉 못간게 아쉽긴 하지만 다시 오리라 생각하고 아쉽지만 내마음을 두고 왔습니다. 담에 같이 갈 기회가 생기면 멋친 일출을 볼수 있겠죠~

  • 작성자 07.07.02 10:28

    지는 휘딱 서울로 올라 왔음다. 우등 타구 한잠 자구나니 서울. 우슬초님이 있었기에 더 즐거운 지리산 산행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사진 전송하였습니다.

  • 07.07.02 09:23

    뒷풀이에 거기님이 안계시니....영~ 분위기가 안살던걸요~ ㅋㅋ 잘들어가셨죠? 사진 정말 멋져요. 아쉬움도 많이 남은 산행이었지만 좋은분들과 함계한 산행이어서 그나마 다행 ㅋㅋ

  • 작성자 07.07.02 10:27

    뒷풀이 ...........안올린 사진이 더 멋 있음다.^^ 사진 전송하였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 07.07.02 10:56

    거시기가 아니고 저가 슬퍼 보이지 않아요? 슬픈총각 입니다.다음산행부터는 베낭도 큰것 준비할께요. 산행 잘 다녀왔고 시간이되면 자주뵐께요.처음 산행이지만 회원분들이 친근감이 있네요

  • 작성자 07.07.02 11:03

    왜 슬플까요? 앞으로 산과 친구가 되어보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즐거워 지실겁니다.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 07.07.02 11:20

    우리에게 좋은 먹거리 제공해주셔셤 넘 고맙구용~ 산에서 자주뵈여 지리산팀~화이팅!!!

  • 07.07.02 20:29

    슬펀는데 산과회원분들이 친근감이 있어서 말이 많았지요? 우슬초님 아저씨라고 불러서 슬퍼요.ㅎㅎㅎ

  • 07.07.02 11:03

    산행 시작과 하산길을 같이 해주시더니..어느새 사라지셨더라구여...먼저 가신길이 편했는지 궁금...ㅎㅎㅎ ...사진 감사 *^^*

  • 작성자 07.07.02 11:13

    오후님 사진은 단체사진뿐 다음에 기회게 있으면 독사진을 ^^ 오후님과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 07.07.02 13:00

    음... `그나이에 ` 란말이 쪼까 거시기 해부네요ㅜㅜㅋㅋ 먼저 올라 가시는 뒤 모습이 조금서운했지만 다른회원님들을 위한 배려로 느껴지는 군요... 잘올라 오셨다니 다행 입니다..사진 감사하고...다음 산행때 뵙겠습니다~~~^0^

  • 작성자 07.07.02 13:30

    말씀도 없고 묵묵하게 타인을 배려하시는 그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음 산행 때 뵙겠습니다.

  • 07.07.02 16:34

    아하님 만나서 방가^^^^^내려와서 걸죽한 막걸리나 한사발 같이 할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봐요 사진이 잘나와네요

  • 작성자 07.07.02 16:43

    이런 이런 닉을 다외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누구신지요.

  • 07.07.02 21:01

    강새미님 ㅋㅋ 지리종주 잘하시고오셧네요?? 긍데 배낭을 100리터를 메고 갓어요?? 놀라워요~~~ ㅎㅎ 담엔 내도 필히 강새미님따라가면 굶진 않겟어욤^^ ㅎㅎ

  • 07.07.02 16:58

    배낭 100 입니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7.02 18:23

    오~~~~~배낭100리터^^ 하여간 강새미님 덕에 정말 잘 먹었습니다. 산위에서 먹는 상큼한 상추와 돼지고기 불고기 지금도 군침이 돕니다. 다음엔 제가 한턱 쏘겠습니다.^^

  • 07.07.02 23:56

    산행후기 쓰다가 글재주가 없어서 포기했어요... 단체사진보니까 좌측으로부터 슬픈총각,포우,헤비메탈,강새미,비개인오후,피레네,우슬초,산토끼,(산지기)님들 그밖에 백곰님,아하거기님이 선두그룹이었지요?

  • 작성자 07.07.03 00:58

    포우가 아니구 신입 후미대장 프우입니다. 글 잘쓰면 작가게요.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07.07.03 00:06

    백곰님 에게 바랄께 있는데 비가 너무 많이와서 종주를 포기했는데 포기한 종주 부터 다시산행하여 천왕봉 일출을 보고 유평리코스까지 무박2일로 산행계획을 세웠으면... 바랄께요.그러면 근무를 포기하고(휴가)를 내면서 꼭 산행 할께요...아쉬어서....

  • 작성자 07.07.03 00:56

    나홀로 산행도 괜찮지요.......저는 아마도 이번주나 다음주에 지리산엘 다시 한 번 갈겁니다. 우등버스 타구 ^^ 참 이번에 휴가를 내려면 제대로 내세요. 울릉도나 아니면 후지산으로 말입니다.

  • 07.07.03 01:11

    아하거기님 저는 마음만 먹으면 항상 휴가를 낼수 있어요.좋은 직장이지요.ㅎㅎㅎ 천왕봉 계힉이없으면 나혼자홀로 거림에서 세석산장에서 중산리코스로 쉬는날 무박2일로 갈예정 이에요.배낭도 새로구입하고...

  • 07.07.03 08:30

    아저씨라 안부를께용~ 오라방~ 담에는 베낭도 큰걸루 장만하시궁 스틱도 사시궁 기회가 된다면 다시함 지리산 가용~

  • 작성자 07.07.03 10:56

    슬픈총각님 산이란 어디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네 마음은 수시로 변하지만 산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그자리에 있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매주마다 햇빛산악회를 통하여 전국의 산하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산은 보너스로 거시기+ 건강을 선물 할 것입니다. 지는 일용직이라서 아무때나 시간을 낼 수 있기에 산엘 자유롭게 갑니다. 카메라 메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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