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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과 명 | 명 단 | 인원 | |
1 | 지도위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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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자문위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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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선교단 총단장 | 김경철목사 | |
4 | 권역 본부장 | 허베드로목사(서울권),안천일목사(충남권),김병두목사(충북권) | |
5 | 기획단 | 안천일 목사 외 각 권역 섬김이 전원, 손태흥목사 | |
6 | 예배단 | 정철승 목사*, 김생록목사, 김병두목사, 김성수 목사 | |
7 | 찬양단 | 김순익* 김정미, 김영분, 최권회, 홍영숙 | |
8 | 중보 기도단 | 서울 : 허영자목사, 이준희목사, 김재기장로, 선형운장로(대구), 대전 : 김헵시바목사*, 김선희목사 | |
9 | 회원배가단 | 천영숙* 김병두목사, 차은희목사, 조준희 목사, | |
10 | 총무단 | 민석기* 한영동집사, 황성연, 예성만, 이은정, | |
11 | 섭외 언론단 | 송용찬* 허영우집사, 남윤희, | |
12 | 홍보 출판단 | 전형구* 최안나, 윤영광, 김효열 | |
13 | 재정 관리단 | 안경호* 최건희, 신은경 |
@재정확충 방안: 은행구좌 개설(예금주명: 안천일 목사, 농협: 352-0757-7060-83)
=자원하는 분들로부터 헌금수납(권역별로 독려)키로 함.(5월1일현재 150만원 입금됨. 또 5월 6일 전체 기도모임에서의 헌금,1,383,000원도 카청오예선 구좌에 입급 조치함)
@ 전략과 방안
* 카톨릭 교리는 비성경적인 요소가 너무 많고, 기독교의 본질과 현저히 달라서 카톨릭
교회 안에는 결코 구원이 없다.
그러므로 그들을 대상으로 참 예수님 부활 복음을 전하고 선교해야만 한다.
“속히 회개하고 돌아오라, 형제 자매들이여 ! 아버지께서 당신을 기다리신다 !”
'JESUS CHRIST is the only Way to Salvation' Mission toward Catholic Youth”
NCCK에 소속한 교단들이 카톨릭과의 신앙 직제일치를 추진하는 행위와 직조일치 행위는 크나큰 배도행위일뿐 아니라, 루터, 칼빈의 종교개혁 이후 6천만명 이상의 기독교 순교자들의 피에 재를 끼얹는 사악한 행위이다. 5월22일 ncck 교단들과 카톨릭 주교회의가 직조일치를 서명, 선포식을 계획하고 있다. 이 날을 기해서 적극적이고도 지속적으로 경고를 발한다. 세월호처럼 한국 교회호는 곤두박질 치고 있다.
주님의 백성들아, 거기서 빠져나오라!
* 그러나, 카톨릭 청년들을 향해 단도직입적으로 선교하기 보다는, ncck 소속 기독교 교단과 교회들을 대상으로 경고하는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영우 목사님을 부당 징계 조치한 예장(통합)교단의 횡포와 맞서 싸우되,
신앙과 직제(Faith & Order)일치를 추진하려는 NCCK 소속 교단을 비판, 경고하는 기독교 개혁운동을 펼치는 가운데, 그들이 연합 일치하려는 로마 카톨릭의 정체와 비 성경적인 교리와 전통, 선언들을 하나 하나 발췌하여 하나님 앞과 온 세계의 교회와 성도들 앞에 고발하는 형식으로 추진한다.
1. 영적 전쟁은 기도와 말씀, 찬송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성령 충만한 예배이다.
2. 8월 아.카.청.오.예.선. 선교대회는 카톨릭 청년을 향한 중보기도와 전도를 병행한다.
3. 아시아 각국 언어로 인쇄된 선교 전단, 문서를 구비 배포한다.
4. 현수막과 피켓의 내용은 오직 성경 말씀으로 전도하는 선교효과를 최대화한다.
5. 성경적, 합법적인 방법으로, 자비와 긍휼한 마음을 품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선교하되,
온유와 친절로 다가선다.
6. 각 권역별로 선교단에 참여할 일꾼을 다수 선정하여 전담하도록 한다.
7. 신학 교수님을 중심으로한 질의서 작성팀과, 질의서(로마 교황청에)전달 대표팀을 선정 하여 언론, SNS
등을 적극 활용 홍보한다.
8. 재정은 본 취지에 동참, 동조, 동역자들의 기부 헌금으로 충당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9. 복음과 진리를 위하여 고난과 핍박받는 것을 상급과 영광으로 삼아 기쁘게 감내한다.
10. 차근차근, Step by Step! 점진적으로 동영상, 카톡, 문자, 전단, 책자, 토론회, 세미나, 강연, 집회들을 병행 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