眠られぬ夜のブルース / 歌:青江三奈
作詞:川内康範 作曲:浜口庫之助 編曲:寺岡真三。
一、
夜が化粧をはじめると 밤이 화장을 시작할거라고 風もないのに 心がさわぐ 바람도 없는데 마음이 설레이네 あの人が訪ねてくるような 그 사람이 찾아올 것 같아 ドアが気になる 気になる 気になる 문이 신경 쓰이네 신경 쓰이네 신경 쓰이네 ひとり身の ああ 혼자 몸둥이 아아 眠られぬ夜のブルースよ 잠 못 이루는 밤의 블루ー스여 二、 恋はこりごり 捨てたのに 사랑은 넌더리나 버렸는데 胸が燃えるわ 想い出されて 가슴이 불타올라요 생각이 나서 あの人が誘いに来るような 그 사람이 유혹에 올 것 같아 紅が気になる 気になる 気になる 연지가 쓰이네 신경 쓰이네 신경 쓰이네 ひとりの身の ああ 홀아비 몸의 아아 眠られぬ夜のブルースよ 잠 못 이루는 밤의 블루ー스여 三、 眠るつもりで 枕べの 잠잘 생각으로 베갯 머리의 消した灯りの 暗さの中で 꺼진 불빛이 어둠 속에서 あの人の電話があるような 그 사람의 전화가 있을 것 같아 ベルが気になる 気になる 気になる 벨이 쓰이네 신경 쓰이네 신경 쓰이네 ひとり身の ああ 나홀로 신세의 아아 眠られぬ夜のブルースよ 잠 못 이루는 밤의 블루ー스여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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