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이 간단하고 셋팅이 쉬운 자동역률조정기 노바 106

[novar_hong]

[제품의 특징]

*106은 6뱅크, 114는 14뱅크를 제어하는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기 입니다. 

*각 뱅크수 만큼 콘덴서를 연결가능합니다. 

*1개 CT입력과 1상의 PT입력을 받아 내부에서 디지탈 신호처리를 통해 자동으로 상의 벡터를 계산하여 제어를 합니다.  

*제품결선과 구성이 매우 간단합니다.  

*기존 타사의 제품처럼 각 콘덴서의 충방전 시간을 개별 마그네트에 개별 타이머를 통해 설정하여 주지 않아도 되며

 결선후 전원을 투입시 자동인식동작을 3분간 수행하면서 각 콘덴서의 특성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내부 메모리에 저장하여

 최적의 역률로 제어합니다.  

*1997년 이후부터 대기업 자동차 공장등 현장에서 사고나 크레임이 전혀 없는 신뢰성이 확보된 제품입니다.  

*각 콘덴서의 특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제어하기 때문에 일정 기준치 이하가 되는 경우 콘덴서를 교체하라는 표시를

 해주어 설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습니다.  

*각 뱅크를 제어하는 마그네트 온.오프 횟수가 일정치를 초과하면 교체하라는 경보표시가 나오므로 설비유지 관리에 용이  

*초기 결선을 한후에 전원을 인가한후 1차 전류비를 설정하고 3상3선이나 3상4만 선택하면 설정이 전부입니다.

 이후로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아도 최적으로 자동제어를 수행합니다.  

*만약 새로운 CT를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 같은 전력라인에 설치된 전류계나 전력계등에서 R,S,T상 중에서 아무 상이나

 본 제품의 CT단자(1번k,2번 L단자)로 직렬로 통과시키면 됩니다.   

*어떠한 상간전압이나 선간전압이나 제약이 없으며 제어전압과 PT신호전압을 같이 사용하는 구성이므로 220V만 인가 

*각 마그네트를 제어시 스파크가 튀지 않게 정확한 위상에 동기하여 제어가기 때문에 마그네트와 콘덴서를 보호하여

 오랜 수명 사용이 가능하게 합니다.  

*144mm x 144mm x 60mm 사이즈이며 판넬 컷팅은 138 x 138 mm 입니다.  

*기존 타사의 아날로그식,반자동식 제품처럼 각 콘덴서의 보상전류(C/K)치를 셋팅하여 주어야 하는 타사 제품과 비교시

 설치비용,셋팅경비의 절감등을 고려할때 경제이고 안정적인 제품입니다.

http://cafe.daum.net/APFC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