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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시청 앞 광장에는 내가 세상에 태어나 직접 눈으로 본 바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미처 피하지 못한 영업용 택시가 사람에게 둘러쌓여 아예 운행을 포기했는지 택시기사님이 자신의 차량 위로 올라가서 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한열이를 살려내라~'라고 외치는 기사님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고 그 눈물 위로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흐르고 있었다. 시리고 아픈 내 가슴에 눈물이 흐르고 눈물이 노래되었다. 1987. 7. 9 김정식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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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아침을 열어주는
맑고 고운노래...감사드립니다.
메일로 스크랩 모셔갑니다.
혹시 악보를 부탁드려도 될는지요.
감미로운 음성에
떠난 친구도 돌아 올것 같아요.
이 한열이를 뒤에서 안고있는 이는 이종창 입니다 ~~
이한열열사님 66년생이니 살아계셨다면 올해 환갑이시네요 ..동생분이 서울대 사복과 다니신것 기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