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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작글(정) 대청호에서 남해까지..
노란모자 추천 0 조회 245 07.04.13 22:2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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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8 09:07

    첫댓글 지루하다뇨? 넘 재밌게 보았는 걸요.좋은 길을 아주 많이 아시네요.가족과 행복한 여행 즐겁게 따라가 보았습니다.그 코스도 좋을 것 같네요.여행 가려면 노란모자님께 여쭈어야겠어요.

  • 작성자 06.08.27 20:22

    네이~ 언제고 물어보십시요. 제가요 모르는 곳 빼곤 모두 다 안답니다.. ㅎㅎㅎ

  • 06.07.28 16:19

    노란모자님 부럽읍니다 그리고 좋은 동네 참 많이 알고 계십니다 ..

  • 작성자 06.08.01 21:29

    고맙습니다 와룡산장님. 옛날엔 직업적으로, 지금은 개인적으로 여행다니길 즐겨하다보니 쬐끔더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 06.07.29 09:37

    참말로 무지하게 부럽습니다,,,어구야 먹는야그가 왜그리 많으요,,샘나게,,,모두가 즐건여행 건강하게 다녀오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08.01 21:33

    지가요~ 형이하학적인 놈이라서 먹는것빼면 야기가 잘 안되걸랑요~ 그러니 쪼께 이해을 해주랑께요~~ 한여울님 그리고 고맙심더~~

  • 06.07.30 13:27

    가족과 한자리 갖기가 갈수록 어렵더군요.. 노란모자님의 가족여행기 잘 읽었구요, 좋은 추억 만드심에 부러울따름입니다.. 우리도 얼릉 맞춰야 할낀데.. 날짜말여요..올해는 힘들것같네요..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08.01 21:36

    투님!! 경주에서 청주로 한번 놀러오세유~ 맛있는것 사드릴께유~~

  • 06.07.31 09:26

    조은 여행 하셨군요...........부럽습니다.

  • 작성자 06.08.01 21:39

    고맙습니다 로얄님!! 저는 시간이 날때 어디고 휙~ 다녀오는것이 더욱 생활에 활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 06.07.31 12:36

    부럽습니다 그럼 휴가는 잘보내솄네요...행복하세요 참좋아보여요

  • 작성자 06.08.01 21:44

    네이~그렇습니다. 장마철에는 교통도 덜 막히고, 여행객도 별로 없을것같아 다녀왔는데.. 비도 별로 안오고, 예상대로 한가롭게 잘 다녀왔답니다. 고맙습니다 효소사랑님..

  • 06.08.01 22:16

    아주좋은 곳 그리고 두고두고 생각나는 여행을 하셨네요 외도는 마음씨가 좋은 분들만 허락되는 곳인데 그 가족의 마음씨를 알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 작성자 06.08.03 00:01

    하하 고맙습니다 큰샘님!! 외도가 두번씩이나 허락했으니 저는 마음씨가 아주 좋은 모양입니다. 헉~ 주접이라고라고라?

  • 06.08.02 01:39

    노란모자님 아주 즐겁고 행복한 휴가를 즐기고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 저는 아직 휴가도 못가고... 아니 직장사정으로 못갈것 같은데... 늘 다복한 가정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06.08.04 00:36

    휴가도 못갈정도로 바쁘신데, 정말 지송합니다. 한가할때 좋은곳으로 호젓하게 다녀오시면 더 좋을꺼예요. 다녀오셔서 소식주세요^^

  • 06.08.04 21:14

    휴가 건강히 잘 다녀 오셨네요. 그 고장의 맛과 멋 함께 즐기고 오셔서 부러울게 없을듯 합니다. 저도 휴가 갔다 지금에사 도착했답니다. 무더운 날씨.... 언제 이 여름이 끝날려는지?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 쭈~~~~~~~~~욱

  • 작성자 06.08.04 21:42

    양귀비꽃님 안녕하세요^^ 휴가 다녀오셨군요. 서해안으로 가신다고 하신것같은데.. 잘 다녀오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나중에 기회될 때 즐거웠던 이야기 들려주세요..^^

  • 06.08.04 21:29

    ㅎㅎㅎ울 아들이 노란모자님 무섭다는데요^^

  • 작성자 06.08.04 21:39

    하하하 실제로 보면 하나도 안무섭답니다. 되려 웃으워요.. 헉~ .............. 외출중님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뵈니 무척 반가워요. 바닷가 가깝게 사시니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더운 한여름과 또한 한겨울엔 바닷가에 사시는 분들이 더욱 더 부러워요..^^

  • 06.08.04 21:50

    ~제가 누군지 어떻게 아셨지요???

  • 06.08.04 22:03

    바다동네에 살아보니 여름엔 손님이 넘 많이 찾아오네요^^ 비 그치고 지금껏 손님 치르고 있는 중이랍니다^^ 손님들 맘 편하게 지내다 가라고 맛있는거 하나도 안해주고 청소도 안하고...ㅎㅎㅎ 그냥 같이 놀기만 한답니다. 게으른 주인이죠^^

  • 작성자 06.08.06 13:44

    하하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완님을 못알아보면 안되지요.. 일전에 제가 그랬잖아요. 길에서 우연히 옆에 지나가도 느낌으로 알아볼것이라구요 ㅎㅎ 하지만 다른분들은 못알아볼테니 괜찮아요^^ 그건 그렇고 바쁘셨군요. 도시에서 살다 바닷가 마을로 이사했으니 요즘같은 휴가철엔 친지들이 많이 찾아오겠지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이 모두 외출중님의 음덕으로 쌓일것입니다..^^

  • 06.08.04 22:24

    참으로 행복해 보이십니다. 노란모자님 옆지기께서 미인이세요.^^ 님은 푸근한 큰큰오빠처럼 보이는데 무서우실라나....?

  • 작성자 06.08.05 00:02

    고마워요 신작로님!! 저 실제로 보면 하나도 안무서워요.. 확인하실려면 그러시구요 하하하 그리고 이렇게 정다운 글까지 띄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06.12.23 10:34

    겨울에 노란모자님의 가족과 여름날의 여행을 같이 갈 기회를 민초님이 맹글어 주신건가??? 고마우니~~ 노란모자님 춥지는 않지만 12월이라는 서늘함속에 여름 옷이 그리운데... 행복한 가정이야기에 흐믓함을 얻고 다녀 간다오..

  • 작성자 06.12.23 19:38

    하하 그러게요. 저는 지역방이 없어지며 충청방에 있던 이 글도 삭제되어 내심 다행이다 싶었는데, 민초님께서 언제 이곳으로 옮겨놓으셨나 봅니다. 지금 다시 보니 솔차니 쑥쓰럽구먼유...

  • 16.04.09 20:28

    멋지십니다
    노란모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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