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품 직수입 전문점 코사카몰(kosakamall) 반효천 입니다.
나가사키 짬뽕....
처음 먹어보는 음식입니다.
꽤나 유명한듯... 밖에서 줄서서 기다려야 했답니다.
주문하면, 즉석해서 만들어주는데... 양에 상관없이 500 엔 입니다.
보통... 보통의 1.5배... 보통의 2배... 이렇게 있네요... 저는 보통의 1.5배 겨우 먹었습니다.
채소는 좀 덜익은듯... 많이 아삭거리고... 일본 라멘보다는 먹기가 좋았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짬뽕보다는 못하였네요.
첫댓글 맛있겠다. 딱딱한 라면 같은 면인 줄 알았더니...
잘못 알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