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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사는재미★ 아직도 새해 아니죠
김경순 추천 0 조회 49 09.01.19 03: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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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9 09:48

    첫댓글 막힌 화장실 때문에 고통이 이만저만이 이니셨군요. 뒤늦게나마 화장실 변기가 뚫려 다행입니다.

  • 09.01.19 11:22

    아파트 생활에는 그런 불편함이 생기기도 하는군요. 아랫층 사람들로부터 당해야 하는 불편을... 생각해 보면 상상이되기도 합니다만, 그 과정을 글로 잘 표현 하셨네요. 똥꿈보다 더한 곤욕을 치렀으니 기축년에는 무탈하리라 봅니다. ㅎ

  • 작성자 09.01.21 22:14

    감사합니다

  • 09.01.19 12:08

    경순님. 막힌 화장실 때문에 곤욕을 치루셨군요. 가끔씩 그런 때가 있지요 경순님. 마음 이해하고 남네요. 햇살아우님 댓글에 공감하면서 새해는 정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한해 가 되실거예요.^*^

  • 작성자 09.01.21 22:15

    고맙습니다 이슬님도 건강하고 올 한해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09.01.19 13:01

    액땜 했나보죠. 더이상은 나쁜일은 없을겁니다. 새로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새해입니다.....

  • 작성자 09.01.21 22:16

    그렇게 생각하면 올한해가 좀 편안해 질것 같기도해요 까치까치설 말고 우리우리설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그림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20 22:40

    뭔 아파트가 화장실 변기관이 막히는지...하수관과 따로 변기관이 있을테고 최소한 지름 10cm은 될텐데. 그게 막혀요? 더구나 얼어서? 아파트 내부에 설치된 것이 얼어서 막힌다면 뉴스거리가 될텐데요. 그리고 15층 한 라인에서 수시로 물을 내릴텐데...?

  • 작성자 09.01.21 22:19

    저도 뭐가 어찌 된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결과는 뚫려서 지금은 잘 내려 간다는 사실 입니다 .담날 화장실 락스로 열심히 청소했더니 그 락스 냄새 때문에 또 하루를 고생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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