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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전체 특송때 모습
나의 연주 뒷모습 성탄절 연극
꽁트 하나 했어요.. 왼쪽에서 두번째가 접니다...목사님의 개구진 어린시절 역할 여성 중창단...가끔 교도소도 가고 고아원도 갔지요. 오른쪽 두번 째가 이 연극후 양녀가 되었답니다... 제자와의 플릇연주. <동영상도 올렸습니다 > 어렵게 만든 옛날 사진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자료좀 모아 둘껄...
오케스트라 연주 때였습니다 제가 두번째줄 중앙에 있습니다 이런 사진 정말 귀한데 많이 안찍어 뒀네요..ㅜㅜ 이날 인원이 별로 없었네요..^^* 우리 교회 앙상블 사진...^^*저는 맨 오른쪽...
성가대와 찬양하고 나서... 늘 가슴 떨리는 오케스트라 연주............저는 오른쪽 구석에 있습니다
소녀시절 섬기던 교회에서는 주일학교 교사였습니다. 교회 에서 찬양하며 자라게 하신 주님...저를 사용하시려고 미리 계획하셨구나 싶습니다.전 음악이 좋습니다 ..^^*
제자자들입니다... 저 어른들도 가르칩니다..^^* 맨 오른쪽에 계신분이 대예배 피아노 치시는 분인데요...저한테 레슨 받고 지금은 앙상블에서 함께 봉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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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사진은 오래전에 교회 홈피에 올랐던 사진 입니다 홈피에 올랐던 사진 많았는데 이럴줄 알았더라면 모아 둘걸... 이사진은 A4 용지에 그냥 프린트했던거 ...하나 건졌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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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출처: 플릇으로 그려가는 일기장 원문보기 글쓴이: 꼬꼬
첫댓글 사진찍기를 더 많이 즐겼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 제일 안타까운것은 저를 키워주신 나의 플루트 선생님들과의 사진이 없다는것이고... 고마운 마음이 표현 되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그렇겠네요~~저두 열심히 선생님들과 사진 찍어 두어야겠어요~~~ㅎㅎ
더구나... 해외는 찍어둔 사진이 너무 없으면 추억하기가 ~~참 어려워요. 저는 30대 부터의 사진이 너무 없네요. 그래서 필리핀에서 주일학교 교사 할때 찍은 사진도 없고...기억만 더듬어 봐요. 보고 싶은데..
사진 찍기 쑥스러워도 요즘은 자꾸 찍으려고 해요.
4번째 사진은 제가 시골교회에 다닐때 교회 사모님하고 너무 닮아서 착각할 정도입니다.
8번째 사진 제자옆에서 지켜보는 선생님 사진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듭니다.
선생님은 이길이 아니었음...연예인 하셨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끼가 있으세요..저만의 생각인가요?
할 기회가 있었어도 안 했을것 같은데요...^^* 젊어서 저는 우리아이 키우는 일이 너무 재미 있었고 지금은 지금의 이일이 더 좋습니다. 다시 살아서 가고 싶은 길을 선택 하라 해도 이렇게 살고 있을것 같습니다.~ 짐심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