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3.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출처: 오직 주만 원문보기 글쓴이: 신의손
첫댓글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 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왕상 19:12)
마지막 가사 - 거듭난 사람들만 그 기쁨을 알수 있습니다. 이 기쁨을 갖고 계십니까? 하고 누구에게나 묻고 싶습니다.
아멘...주안에서 하나되는 기쁨 어느것과도 바꿀수가 없습니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삼으셨네~가사와 곡조로 위로가되며..은혜가 밀려옵니다..
첫댓글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 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왕상 19:12)
마지막 가사 - 거듭난 사람들만 그 기쁨을 알수 있습니다. 이 기쁨을 갖고 계십니까? 하고 누구에게나 묻고 싶습니다.
아멘...주안에서 하나되는 기쁨 어느것과도 바꿀수가 없습니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삼으셨네~가사와 곡조로 위로가되며..은혜가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