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마늘소 서울서도 쉽게 먹을 수 있다[강동구 암사동 한우특화거리 오픈]호미숙

[호미숙 호미호미]

 의성마늘소 서울서도 쉽게 먹을 수 있다[강동구 암사동 한우특화거리 오픈]호미숙

[의성마늘소]

‘의성마늘소‘는 의성군 대표브랜드로서 특허청 상표등록(2005.7.15. 등록제 06250075호)을 받았으며 현재 관내

72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다. 의성의 특산물인 마늘이 첨가된 사료를 급여해 생후 28개월 이상의 거세우에

대해서만 의성마늘소로 출하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 양지시장 골목 의성마늘소 직판매장 오픈]

경북 의성군은 지역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축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서울지역에 의성마늘소

먹거리타운 정육센터를 오픈했다

의성마늘소 정육센터는 추석을 맞아 의성군과 강동구청, 의성마늘소작목반, 양지시장상가번영회와 연합해 13일

서울 강동구 암사 3동 양지시장내 강동먹거리타운에서 협약식을 갖고 판매에 들어갔다.

현장에서 마늘소를 저렴하게 구입해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번 먹거리타운 운영과 더불어 강동구와 자매결연, 농특산물의 판매, 강동구에서의 공산물의 활용 등

농촌과 도시의 연결체 역할과 인적·물적 교류를 할 수 있는 도,농 상생의 길을 열수 있게 됐다.[뉴시스 기사]

암사동, 암소동? 암사동 양지시장에 ‘한우특화거리’ 생긴다 

이제 명품 한우를 먹으러 굳이 횡성이나 의성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서울시 최초로, 전통시장인 암사동 양지골목시장에 ‘한우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의성 마늘소 먹거리타운’을 오는 30일 문연다.

이를 위해 강동구는 15일 경상북도 의성군과 ‘의성 마늘소 및 농산물 공급협약’을 체결했으며, 70m에 이르는

양지골목시장에 ‘의성 마늘소’ 직영 정육센터와 직영 식당 5곳을 추석에 맞춰 지난 1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판매장에서는 마늘소를 부위별로 파는 것은 물론 우족, 꼬리 등 부산물도 함께 판매하며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도 있다.

‘의성 마늘소’ 직영 정육센터에서는 의성군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1등급 이상의 고품질 의성마늘소를 부위별로

중간 마진 없이 값싸게 소비자에게 공급하며, 우족, 꼬리 등 부산물도 함께 판매한다.-헤럴드 경제 뉴스-

암사동 양지시장 골목의 의성마늘소 직영 정육센터 찾아

오늘은 강동구 암사동과 천호동의 향토 자원 조사 차 암사동 양지시장 골목을 찾았습니다

조사원들과 함께 찾은 곳은 추석에 맞추어 가게를 오픈한 바로 의성 마늘소 직판장입니다

양지 시장의 깔끔한 분위기와 일정하고 예쁘게 단장한 간판이 들어선 시장 한 모퉁이에 위치한

의성 마늘소 직판장

의성마늘소는 이미 특허를 받을 정도로 일반 소고기와 다른 품질의 소고기만을 판매하고

특히 이곳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가까운 먹거리 타운의 식당에 가서 세팅비 3000원을 내고

직접 구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쇠고기는 무엇보다 신선해야 하기에 이렇게 직접 서울에서 쉽게 의성 마늘소를 먹을 수 있으니

의성군의 마늘소 사육가와 강동구 도시와 연결로 서로 돕고 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미 추석 때부터 오픈했지만 9월 30일 오전부터는 공개적인 행사로 펼친다고 한다

또한 재래시장 활성화로 먹거리 타운을 만들어 앞으로 양지시장이 한우 특화 거리로 거듭 날

것으로 보인다

 양지 시장 골목의 의성 마늘소 직판매장-무항생제 축산물 의성 마늘소만 취급

 의성 토종 마늘을 갈아 사료를 만들어 먹고 자란 마늘소

 뛰어난 품질로 이미 특허를 받은 의성마늘소

 토종 의성마늘을 이렇게 분말로 만들어 섞어 배합사료를 만들어 먹인다

 그날그날 직송되는 의성마늘소

 시중가의 30~4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먹거리 타운 참여 식당들 소개

 싱싱하고 색감과 육질이 좋아 보인다

 의성 마늘소 가격표 일반 쇠고기와 비교해보세요

 그 외 우족 및 다른 부산 육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농촌과 도시의 상생.

더불어 사는 세상 강동구 의성 마늘소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양지시장 한우특화거리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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