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매우 바쁜 계절~! 집에서 일하고 천안에 나오는 길에 벗꽃이 만발하고 새싹이 돋기 시작한 말미의 경치 사진을 몇장 찍어서 올려본다.
절골
윗말미.
오소리골. 승천사라는 절이 생겼다.
해넘어재와 월주봉.
아래말미.
저수지의 모습. 어릴적 우리들의 수영장 이었죠?
저수지에서 바라본 아래말미와 욱골. 욱골 입구에 소원암이라는 굿당이 생겼다.
제비뚝 한티쪽 물넘는 곳에서 바라본 저수지와 우리의 고향, 대정1리 말미.
첫댓글 형선씨 수고 많았어유~~! 싱그러운 새싹이 돋아 나는 고향 산천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쫌 이른감이 있고 날씨가 덜 받쳐 주었네요...아무튼 감사해요~~
첫댓글 형선씨 수고 많았어유~~! 싱그러운 새싹이 돋아 나는 고향 산천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쫌 이른감이 있고 날씨가 덜 받쳐 주었네요...아무튼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