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원어민 담당교사입니다.
12월 4일에 특성화 학급 운영에 관한 공문을 이미 제출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공문 붙임 양식에 어찌어찌 적어 넣어 제출은 했는데 내용이 실제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더 곤란한 것은 7일(목)날 제출해야 하는 개발 자료인데 CD나 책자를 자체 개발하여 특성화 수업에 적용한 것이 아니기에 제출할 만한 자료가 없습니다.
저만 그런 것인지---,
다른 샘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모든 샘들 감시 조심하세요!!!!
첫댓글 저는 특성화반 레슨플랜을 묶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따로 예산 배정도 안되었는데 교재개발이니 하는 건 해당사항 아니겠죠? 원어민배치교 특성화학교는 사실 담당교사에게 인센티브를 주기위해서 된거라고 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안하게 내셔요~^^ 그렇긴해도 귀찮은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점검을 받질 않나~~~~ㅎㅎㅎ
그동안의 교수학습과정안 묶어서 제출하세요. 넘 걱정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