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 선생님이 계셔서 아직은 따뜻한 세상일수 있나 봅니다. 특정분들만이아닌 사회에서도 우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관심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실천하는 삶 살겠습니다.
연합뉴스에서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동적으로 보고 인사올립니다. 정홍원 국무총리께서 직접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를 방문하셨다니 놀라웠습니다. 경제상황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늘 웃으면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반하셨나봅니다. 하하 너무 좋은 동네, 너무 따뜻한 동네에 살고 있는 인천 화수동 사람들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내가 고통을 이겨내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시간은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나를 돌아보며 마음의 중심을 잡을 때입니다. 삶의 매일을 선물받는 고마움과 설레임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남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행복합니다.
나눌수록 우리 자신과 이웃, 사회의 고통은 줄어들 것입니다. 그만큼 사랑은 많아질 것이고 많아진 그 사랑은 많은 이들을 고통에서 건질 것입니다. 경제난국에 기죽지 않고 나눔의 생활습관으로 삶의 방식을 개선해 나간다면, 우리 안에서도 미덕의 꽃이 피어나 기필코 이 난국을 돌파하게 될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누구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나눔의 기쁨과 평화에 전염이 되고 맙니다. 늘 따뜻하고 행복이 넘쳐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0^ 필리핀은 날씨가 어떤가요? 그냥 덥나요? 인천은 비가 왔다가 햇빛이 확 비췄다가 도깨비 날씨 같네요 ㅎㅎ;;; 여름휴가 마저도 쉬지 못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세 천사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 속에서 우리는 신선한 깨우침과 깊은 영성을 깨닫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께 천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이 베푸는 사랑 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오늘의 우리 사회, 가정, 우리 나라를 살리는데 가장 요구되는 덕목입니다. 그것이 곧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필리핀에서 얼마나 고생이신지요... 필리핀 아이들의 선한 눈빛을 보면 눈물이 저절로 흐를것같습니다.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서영남 선생님처럼 많은 힘든 아이들을 희망으로 적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배고프고 힘들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구지 거창하지 않아도, 내가 가지고있는 옷한벌, 신발 한켤레로도 가능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말씀이 많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 저의 깊은 감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여? 필리핀 아이들을 돕기 위해 여름휴가란 귀한 시간을 모두 필리핀에서 보내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세상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빈민촌 아이들도, 우리나라의 가난한 사람들도 다 우리 가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널리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첫댓글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웃에게 헌신하시는 모습은 우리사회를 밝게 비추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더위지만... 더 깊이있고 향기롭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참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생명의 소중함, 희망의 소중함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정홍원 총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타운안에서 또다시 희망찬 꿈을 품으며...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이 멋집니다.
행복을 부르는 정홍원 총리님과 민들레 수사님의 만남은 좀 특별한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모두모두 화이팅!!
우리사회의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 선생님이 계셔서 아직은 따뜻한 세상일수 있나 봅니다.
특정분들만이아닌 사회에서도 우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관심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실천하는 삶 살겠습니다.
연합뉴스에서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동적으로 보고 인사올립니다.
정홍원 국무총리께서 직접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를 방문하셨다니 놀라웠습니다.
경제상황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늘 웃으면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반하셨나봅니다. 하하
너무 좋은 동네, 너무 따뜻한 동네에 살고 있는 인천 화수동 사람들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한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보여준 것이다 -요한13,15-
아직 묵묵히 나누는 삶을 위하여 하느님의 본보기를 받들어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아 따뜻한 세상이 될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첫 발걸음 입니다.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희망멘토 정홍원총리님과 민들레수사님의 만남에서 소통을 봅니다. 수고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사랑을 낳고 기쁨을 만들며 감사를 나누고 희망을 전합니다.
사람이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이곳..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많은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퍼져나가는 아름다운 밥내음..
민들레 가족들의 노력과 헌신에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내가 고통을 이겨내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시간은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나를 돌아보며 마음의 중심을 잡을 때입니다.
삶의 매일을 선물받는 고마움과 설레임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남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행복합니다.
`가난`과`부유`가 인생의 기준이 아님을 서영남 대표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배고픈 서러움을 달래주는 서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정홍원 국무총리님의 민들레 국수집 방문기 감동입니다!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 단골 홈페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작은 관심과 나눔이 우리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사람답게 살수있는 나라를 희망해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을 보면서 조그마한 일에 좌절하고 포기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님의 민들레 국수집 방문 감동입니다!
무너져 가는 공동체를 복원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본보기가 되어줄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아직까지는 묵묵히 더 나누시는 분들이 더 많은 사회입니다. 제자신도 실천에 앞장서겠습니다.
이웃들과 함꼐 더불어 사는 삶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서로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나눔의 삶'으로 초대합니다.
모든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이 깊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천사들을 만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0^ 수고하세요~
조건없이 자신을 내 줄 만큼 가난한 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장 자유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힘이 들때면 어디선가 향긋한 민들레 향이 나는 듯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고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주신 이웃사랑을 이제야 바르게 이해하고 새겨들어 실천하려는 의지를 불태웁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천사중의 천사입니다~
나눌수록 우리 자신과 이웃, 사회의 고통은 줄어들 것입니다. 그만큼 사랑은 많아질 것이고 많아진 그 사랑은 많은 이들을 고통에서 건질 것입니다. 경제난국에 기죽지 않고 나눔의 생활습관으로 삶의 방식을 개선해 나간다면, 우리 안에서도 미덕의 꽃이 피어나 기필코 이 난국을 돌파하게 될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누구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나눔의 기쁨과 평화에 전염이 되고 맙니다. 늘 따뜻하고 행복이 넘쳐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0^
필리핀은 날씨가 어떤가요? 그냥 덥나요?
인천은 비가 왔다가 햇빛이 확 비췄다가 도깨비 날씨 같네요 ㅎㅎ;;;
여름휴가 마저도 쉬지 못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세 천사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 속에서 우리는 신선한 깨우침과 깊은 영성을 깨닫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께 천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이 베푸는 사랑 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나눔은 우리사회 모두가 꼭 본받아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오늘의 우리 사회, 가정, 우리 나라를 살리는데 가장 요구되는 덕목입니다. 그것이 곧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필리핀에서 얼마나 고생이신지요...
필리핀 아이들의 선한 눈빛을 보면 눈물이 저절로 흐를것같습니다.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서영남 선생님처럼 많은 힘든 아이들을 희망으로 적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우리의 이웃들이 겪는 여러가지 아픔들을 마치 자신의 아픔처럼 여기시고 보살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곳에서 들려주는 사랑의 소식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중요한 힘의 원천으로 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날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훈훈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 공유해서 한결같은 사랑 나눠주심에 정말 존경하고 희망충전하고 갑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 사랑에 몰입하며 그 덕을 실천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배고프고 힘들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구지 거창하지 않아도, 내가 가지고있는 옷한벌, 신발 한켤레로도 가능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긴 시간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지키며 VIP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그 사랑 덕분에 일어설 수 있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필리핀까지 사랑 나눔!! 우와~ 최고이십니다.
힘드시지 않으세요?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말씀이 많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 저의 깊은 감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여?
필리핀 아이들을 돕기 위해 여름휴가란 귀한 시간을 모두 필리핀에서 보내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세상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빈민촌 아이들도, 우리나라의 가난한 사람들도 다 우리 가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널리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우리사회의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이 계셔서 아직은 따뜻한 세상일수 있나 봅니다.
날이 갈수록 풍성해지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