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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선사모임방 무슨일 이 있어도 꼭 미국가서 살아봐야겠다 하시면.. 이민생활 & 옷수선
카니(미국) 추천 0 조회 1,172 16.01.18 05:0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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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8 05:41

    첫댓글 긴글...쓰시느라 손 아프시지는 않는지..
    잘 읽었습니다..
    사람 사는데는..어디나 같겠죠..열심히....진실되게....
    그리고...건강하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1.18 05:46

    보슬비님. 어저께 주신 지역정보.
    제가 남의 돈 떼먹은 사람은 아닌데.요..이 싸이트분들만 보시는 게 아니라 ..
    당분간 조용히 살고픈 1인이라.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슬비님도 건강하셔야 하는데..
    지금 코오 주무실 시간입니당.

  • 16.01.18 07:17

    @카니 코오..자고 일어났지요..
    남편이 또 멀리 출근해야하는지라...
    보통 4시쯤 일어나는데 오늘은 좀 늦었네요..
    그리고는 컴앞에...ㅋㅋㅋ
    아침 늦는다 한소리 듣게생겼어요..

  • 작성자 16.01.18 08:40

    @보슬비 - 원주 4시라니요???
    또 놀랍니다.
    전 그시간은 오밤중.

  • 역시 오늘도 기나긴 인생살이가 뭍어 나오는군요

  • 작성자 16.01.18 07:17

    네. 그러게나 말입니다.

  • 16.01.18 12:15

    세세하게 좋은 정보들 올려주셔서 많은분들게 도움이 많이 될듯 싶어요...
    글솜씨도 좋으신것 같아요~

  • 작성자 16.01.18 15:06

    감사합니다.
    혹시 뉴욕이나 뉴저지에 한복 가르치시는 분 아시나요?
    어떤분이 패션을 좀 하셨는데 한복을 배우길 열망하고 있어서요.

  • 16.01.21 11:39

    @카니 글쎄요... 저도 이쪽 이사온후 아시는 분들이 많지않아서요....

  • 작성자 16.01.21 11:59

    @플로랜스*뉴저지 네. 답글로 feedback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말 세심하게 올려주셨네요
    카니 분은 남 .여 어느쪽?
    나이는요?

  • 작성자 16.01.19 01:53

    네. 저는 여.
    나이는 '비밀'이라 감추고 싶을만큼 들어버렸네요. 그새.

  • 16.01.18 22:25

    좋은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민을 준비중인 많은사람들에게 좋은정보가될것 같습니다
    그리고여기있는 우리들도 그렇구아 하고알수있어서 좋습니다^^

  • 작성자 16.01.19 01:54

    바쁘실텐데 글마다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는 선생님의 배려가 더욱 고맙습니다.

  • 16.01.19 00:28

    제가 즐겨 시청하는
    "그것이 알고 싶..........." 를 보고 있는듯, ㅎㅎㅎ
    아주 세세한 정보 ..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1.19 01:56

    와~~ 이렇게 황송스러울 데가...
    저도 즐겨 시청하던 프로.
    '그런데 말입니다~' 이스라엘에서 그 프로 보시나요?

  • 16.01.20 22:58

    긴 글 재밌게 잘 읽었어요. 마치 제가 미국에 있는듯한 착각이 들만큼 생생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21 13:50

    네. 곧 호주 가신다니까..
    내나라를 떠나 이민을 할때 그 긴장. 두려움은 어느나라를 가나 비슷할 것 같아요.
    가시는 지역에 친지분이 계시다니 한결 마음이 가벼우시겠어요.

  • 16.01.22 11:58

    숫자에 어두워서...며칠에 걸쳐 몇번 글을 읽었는데
    오늘에서야 조금 이해가 되는 듯합니다..;;;
    굶어죽기도 힘들다니...그 점이 안심이 됩니다...
    외국생활에 대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은...
    갑자기 지뢰가 터질지, 작은 구멍이 둑을 허물어버릴지 모르는 막연함이었거든요...
    카니님께서 주시는 정보들은 구체적이어서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23 00:22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을 적게하는 방법이 자신감이 아닐까 싶어요.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것을 가지면 좀은 덜 두렵지 않을까요?
    옷수선 배우기 시작하셨나요?
    미국 오시기로 결정하셨으면 옷수선은 꼭! 배우시되, 요즘 피자헛 영주권이 빠르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경제가 어려울때는 요식업계가 그나마 낫고, 그에 따른 고용창출이 많다보니 ..제가 볼땐 빨리 들어올 수 있는 방법중 하나. 잘 알아보세요.
    허리 아프시다 했는데...걱정이네요.

  • 16.01.24 23:36

    다행히 선생님께 배우기 시작했어요^^
    피자헛은 좀 비싸고, 아이를 좀더 키워서 가야해서 아직은 시간 여유가 있어요.
    허리는 한의원 다니니까 점점 좋아지고 있고요^^
    세심하신 댓글에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25 03:08

    @담쟁이(광명) 피자헛이 비싸군요.
    잘하셨어요. 배우기 시작하신 것.
    처음엔 여러 방면의 팟타임일을 해야 할 경우의 수도 염두에 두시고..
    혹시 나중에라도 굼금하신 점 있으시면 선생님께 제 폰번호 받으셔서 연락주세요.

  • 16.02.18 10:34

    안녕하세요~ 해외취업에 관심을 갖고 정보를 찾아다니는중에 좋은글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기술, 영어,건강이제일 중요하다는생각이구요
    근데..병원은 한국처럼 저렴하게 좋은치료를받을수없다는데 망설이고있습니다
    다른글도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2.20 10:08

    그러시군요.
    의료체계가 좀 그렇습니다.
    신분 보장되고 저소득층이면 무료가 되긴 하지만, 자비든 정부보조가 되었든 미국의 의료체계는 답답하단 말밖엔....그나마 심각한 상황이면
    무조건 사람부터 살려놓고 형편에 따라 무료. 삭감. 분할등의 방법을 취하는 건 좋은 방법인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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