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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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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 반갑습니다! <공동선 157호> 2021년 3월+4월 민들레국수집 열여덟 해, 낮은 곳에 핀 꽃을 위해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5,688 21.05.01 10:15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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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1 08:35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도 참으로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일기들을 보며
    느끼점은 사랑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하는건지...
    어떤 어려움중에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이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봅니다.
    모두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알찬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차별도 없이 편견도 없이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

  • 21.06.12 14:40

    '사랑보다 배부른 밥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사랑을 보며 깨우칩니다'
    얼굴에 행복이라고 씌여져 있는 민들레수사님!
    다 나누어주는데 저리도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을 살아가다 착한 마음이 절실히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 사람에게 상처받았을때.. 특히 그러는데..
    그럴때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와 착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저에겐 힐링이 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힘없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민들레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세상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빕니다. 늘 따뜻한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 21.06.13 10:57

    *가난과 배고픈 고통은 실제로 겪어보지 않고서는 공감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뜨거운 사랑이 있어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않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손님들이 가장 우선이 되는 환대에집 민들레 국수집 참 놀랍습니다.
    원래 사람은 나부터가 가장 우선인 경우가 많은데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 참 신기하네요!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코로나19에 건강 조심하세요

  • 21.06.14 14:02

    ☆따뜻한 밥과 사람대접으로 아픈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세요~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오래오래 가난한 이웃들 곁에 있길 바랍니다!
    저도 착한 마음과 나눔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 21.06.15 16:12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야 말로
    사랑이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라 믿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배려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큰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ლ(╹◡╹ლ)

  • 21.06.16 15:39

    아낌없는 나눔~ 사람들의 배부름의 채우는 행복 가득한 곳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마을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일들..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쭈~욱 함께해요🙌

  • 21.06.17 15:00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밝고 정갈한 민들레국수집 속에 해피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모든것이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소식에 웃음 짓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희망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사랑 나누며 그렇게
    한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 21.06.18 08:41

    늘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ツ)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가끔 방문하고 있는데 올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새로운 감동이라는 엔돌핀이 생긴다는 민들레국수집은 참 멋진 곳이예요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 21.06.19 11:05

    내일의 삶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오늘 그냥 힘든 이들과 함께 웃고 울며 사는
    단순한 삶이 가장 행복하고 마음이 평화롭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배웁니다.
    오늘도 블로그에 들러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늘 사랑과 희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1.06.19 16:14

    What a beautiful day!
    I bet you all had a great time! What a lovely photo this is.
    Satisfactory and divine. Thank you Mindulle Guksu Jib,
    I feel proud looking at this photos, eveyone is happy and
    smiling and by the looks of it, they also got a lot of present.
    This is a big help. These families am sure and very lucky to
    recieve help from Mindulle. And I want to support you and
    give you my best encouraging words. God blessyour humble heart
    Sye Young Nam Depyonim, Veronica Samonim and Ms Monica.
    You are all angels sent from up above. God be with you always!

  • 21.06.20 15:39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우리 이웃들 노인,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겨자씨가 되기를..
    이렇게 포근한 만남도 만들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의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힘내세요 :)

  • 21.06.21 10:52

    ++이시대의 환대의집 ♥ 희망의 집++
    배고픈 이웃들에게 한 그릇의 사랑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의 기적은
    최고의 사랑, 복음의 기쁨입니다.
    나만을 아는 이기주의 시대에 남을 위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 나눔을 봅니다~

  • 21.06.22 16:27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가뜩이나 코로나19로 거리의 삶 노숙손님들이
    더 힘든 하루가 되겠어요.. 하지만 민들레가 있기에
    도시락과 따뜻한 관심과 사랑도 선물로 받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가슴뭉쿨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감동이예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이의 마음을 꿰뚫고 들어가 감동시키고 변화시키는 힘
    민들레 꽃밭에서 오늘도 ' 작은 자 '의 행복을 누립니다.

  • 21.06.23 13:05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세상 :-D 참 가슴따뜻한 사랑입니다❤
    인생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을 주고, 안아주는 사람의 존재는
    참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진정으로 가난한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빛과 소금! 살아있는 복음을 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1.06.24 16:11

    희망들.. 나눔들.. 추억들....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민들레 국수집과 수사님, 베로니카님, 많은 정을 나누는
    가족들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있기를 기도할께요!

  • 21.06.25 08:49

    민들레 소식에 감사합니다.
    진솔한 가르침 내 가슴에 남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들려주시는 따뜻한 가르침에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언제나 신앙인으로써 참 바르게 살아가고 있나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ㅅ^

  • 21.06.26 13:36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마음, 용기 있는 실천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슴찡한 이야기를 읽으면 내가 그동안 모른척했던 우리 이웃들이 생각납니다.
    내가 지키고 사랑해야할 사람들이 누군지 이제서야 찾았습니다. 저도 베풀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에저도 정말 따뜻한 세상을 볼 수 있어요.
    φ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21.06.27 16:24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
    우리곁에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소외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보내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존경하는 두분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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