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향수보다 더 진한 향기가 있지
그건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나의 역경과 진실이 혼합되어 조제 되어진 향기이지.
생물들의 향기와 인간이 제조한 향기는 바람결에 따라 떠다니지만
사람의 향기는 마음에 머물러 마음을 움직이지
그 향기가 바로 여기 낙서고을 소명산에서 물씬 풍기는구나
아마 단체기념 촬영인듯 싶다. 역시 쇄주들은 아씨는 '폼짱'
낙서고을 파이팅! 낙서초등 파이팅! 가운데 아씨는 '얼짱'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그리고 잘하면 최고지! 그럼 여기가 무릉도원인가.
첫댓글 우와 여가 거가 완 쑥시기 판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