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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나은 부분이 자신에게 있으면 무조건 우월감을 가지면 되지 지방대니 뭐니 이런 투로 생각할 것은 없다.
이런 기사의 소재거리가 되는 것도 낚이는 것이고 집안 망신이다.
명문대를 나와 봐야 대부분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는데 뭔 명문대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능력에 따라 이런 명문대 출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잔뜩 고용하여 그들이 잘하는 바대로 열심히 일하도록 시키면 되는데 굳이 열등하다는 뉘앙스를 나타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이런 명문대 출신들은 그런 피고용 상태임에도 여전히 잘난 척 하며 근무할 것이다.
세상이 얼마나 넓고 자신이 남의 사업을 100배 키우는데 이용되는 것도 잘 모르고...
사실 명문대 이런 것을 떠나 장군감이 남의 회사에 들어가 충성하는 것을 보는 것처럼 어색한 것이 없다.
어차피 그런 명문대라는 곳은 2,3%만 들어 가니 진작에 이런 쪽은 포기하고 사업 쪽으로 방향을 틀어도 괜찮다.
미녀와 결혼할 수 없을까바 그러는 것 같은데 그런 것도 사실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실 이 결혼 문제만 극복하면 더 자유롭게 살 수 있는데 별 것도 아닌 것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어쨌든 대학교든 학교란 곳은 그렇게 목매고 다닐 곳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공부가 잘되어 신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이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점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아마도 장기간에 걸쳐 그런 학생이 우대되는 것을 보고 세뇌되었을지 모르지만 이런 것도 어쨌든 잘 극복해야 한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많이 들어 가는 대학에 들어가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닌 학문을 이수하느라 버벅대는 것보다 좀 수준이 낮은 대학에 가서 보다 여유롭게 이것 저것 취미 생활을 하며 대학 생활을 하는 것이 100번 나을 수도 있다.
물론 좋은 대학에 들어 가면 일단은 신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좀 낮는 대학에 가서 열등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월급 생활자 생각만 해서 그렇지 그것은 그렇게 바람직한 생활이 되지는 못한다.
3류 대학을 나와서도 얼마든지 삼성에 들어갈 수 있다.
잘 믿지 않아서 그렇지 특허 출원을 30건 정도 해 놓으면 입시 때 취업 때 골고루 써먹을 수 있다.
한 두건이 아니라 100% 확실하도록 30건 50건을 언급하는 것이다.
왠만한 회사를 집어 삼킬 수 있는 것이 출원 30건이라고 보면 된다.
아마도 많은 중소기업 사장은 두려워서 뽑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 사장 밑에서 일해봐야 배울 것도 없으니 들어가지 않는 것이 행운일지 모른다.
도대체가 죽도록 공부하고 취업하고 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
누구는 제왕학을 이수하는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노예학을 이수하고 앉아 있으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 가나?
왕같은 아들로 걸러 져서 보기 좋게 노예 생활을 죽을 때까지 하니 한심하다는 것이다.
물론 대기업에 2,3년 근무하면 적어도 나쁜 버릇은 없앨 수 있으니 적극 권장한다.
도대체게 되먹지 않은 젊은이들도 있는데 적어도 이런 문제점은 없앨 수 있을 것이다.
50살 되어 후회만 남은 삶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정말 책도 많이 보고 세상 구경도 많이 하고 많은 사라을 만나는 것이 좋겠다.
오십 몇살 넘으면 끝이라고들 말하는데 지금부터 시작인데 무슨 말을 하는지 당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지금은 100세 수명 시대라 오십이 오십이 아니고 곱하기 0.6을 하여야 한다지 않나?
그런 줄 알고 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여생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 90%이다.
그리고 그동안 남보다 좀 더 쌓아 놓은 것을 가지고 이만하면 성공적인 삶이라고 자족하고 과시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민망하지 않을 수 없다.
먹고 사는 문제로 반평생을 보냈다면 틀림없이 후회하게 된다.
전혀 인정해 주고 싶은 구석이 없어서 미안한 마음뿐이다.
평생 다져온 생각이 와해되는 순간 자괴감은 상당할 것이다.
100세 수명 시대라고 함은 60년 이상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모든 사람에게 주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30년도 아니고 60년이면 엄청난 왕국을 세울 수 있다.
그런데 이 아까운 시간을 남의 사업 키워 주는데 소모해야 되나?
방법도 다 나와 있는데 말이지...
지금 내 눈 앞을 아른 거리는 모든 상황들은 헛깨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신문의 논조도 사실상 중학 3학년 수준일 뿐이다.
그 이면을 보지 못하면 의식 수준 향상은 꿈도 꿀 수 없다.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의식 향상이 멈춘 사람들이 정말 많다.
많고 많아 비극이라고 생각하고 싶을 정도이다.
미국에 이민간 사람들이 바로 그 순간 의식 수준 향상이 멈춘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우월감을 과시하는 그 사람들이 알고 보니 그곳에서 열등한 존재로서 몇년은 후퇴한 교육을 받으면서 후퇴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 하기 보다는 미국인들보다 더 우월한 의식 수준으로 무장하여 그들로부터 부가가치를 뺏어 내는데까지 성공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심지어는 약간의 차이를 가지고 말도 섞지 않으려고 하고 이용만 하려고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 된 사회가 한국 사회 아닌가?
약간의 차이는 신이 뭔가 더 불쌍한 요인이 있어서 더 준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 것을 나눌 생각은 하지 않고 더 축복을 받은 결과라고 생각하는데에서 더 이상 진전을 시키지 않는다.
곧바로 저주의 길로 가는 것이다.
정말 나는 사람들을 볼 때 이 사람의 의식은 올라 가고 있나 퇴보하고 있나를 생각하게 된다.
차라리 바닥을 긁는 것이 낫지 뭔가 된 것 같은 사람들의 오만과 교만은 구토유발을 초래하게 마련이다.
사실 중학교를 마치거나 초등학교를 마치고 스스로 공부한 후 검정고시를 통과하여 대학에 들어 가거나 말거나 하는 방법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안전 장치로 출원 30건을 실시하는 것도 권장하지만....
굳이 대학을 갈 필요가 있을 정도로 이미 사업적으로 바쁜 존재가 되는 되지 않나?
그리고 20000권 대장정등으로 대학교수보다 더 많은 책을 섭렵하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인으로 충분한 지식을 굳이 시간과 돈을 들여 가며 익힐 필요가 있을까?
정말 학교에 너무 길들여져 있다고 느껴지지 않나?
30년 전이면 학교를 충분히 활용할 필요가 있지만 10년전부터는 아니라고 본다.
엄청나게 어려운 문제를 내는 쪽으로 진화시켜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뭔가 대단한것이 있나 생각하게 만드는 일종의 트릭이었다.
오죽하면 정부에서도 민망하여 그냥 간단히 학교 공부를 하라고 촉구하고 있겠나?
아직도 국민들을 속이고자 하는 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다.
전단지 하나만 보노라면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끔 만드는데 교육계 전체가 한통속이다.
더이상 속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유학으로 빠져 나가는데 이것은 더 큰 불상사가 되고 있다.
무슨 엄청난 무가가치 창출 기술을 익히는 것도 아니고... 수억 쓰는 것을 우습게 쓴다.
그 돈으로 사업 잘할 것 같은 학생을 지원하는 것이 100배는 잘하는 것일게다.
내 돈 내가 쓴다고 하겠지만 국가 전체의 돈이 과연 개인의 돈만 될까?
그것이 적재적소에 쓰이지 않으면 나라가 망가진다는 것도 모르나?
교육 그것에 이처럼 많은 돈이 투입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지금보다 절반으로 줄였으면 좋겠다.
학교 학습 시간도 절반으로 줄이자.
그렇지만 가속학습법이 있으니 과목수는 두배로 늘려도 된다.
10배의 학습량을 1/2의 시간과 노력을 해낼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누구가 쉽게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이런 것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아이디어로 평가하면 될 것이다.
이렇게 한번 크게 진보해야 살 맛도 나지 않겠냐는 거다.
사실 거듭나야 이런 것도 쉽게 가능하다.
영적으로 완전히 거듭난다면 이전의 무지도 벗을 수 있고 죄악도 벗을 수 있다.
지난 날의 과오를 회개해야 죄도 용서되고 거듭남에도 성공할 수 있다.
이것을 참화를 겪으면서 깨닫을 것인지 아니면 마음과 생각으로 이룰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이 절대절명의 과제 앞에서 4분 1독 23(포토)포커스 성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알단은 며칠 사이에 100독을 완수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뭐가 잘못된 것인지 자연스럽게 표출되고 눈물을 흘리면서 후회하게 되고 다시는 그런 잘못들을 반복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성령님이 적극 개입하여 영의 존재감을 드러내 주실 것이다.
통제할 수 없는 울음은 영이 우는 것이라고 본다.
영이 만족해야 나의 모든 것이 온전해 진다.
이런 거듭남의 체험 후에는 이것을 유지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100세 수명 시대 아무리 거듭났다 해도 사탄의 방해는 집요할 것이다.
탐욕, 의심, 분열, 음란, 나태, 불안, 교만등 다양한 악한 요소들이 끊임없이 발현된다.
이런 것이 발현되는 것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엄청난 영적 손해를 입게 될 것이다.
자칫 엄청난 망신을 죽기 전이나 죽어서 받을 수도 있다.
이런 진지한 세계로 들어 가는 것이 신앙이다.
그러나 너무 겁낼 필요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때에 맞추어 필요한 것을 주신다.
주시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더 큰 것을 주시기 위한 것이다.
모든 것을 죽음에 촛점을 맞추면 안된다.
그것은 엄청난 변화인 것은 맞지만 영혼을 기준으로 하면 하나의 계절이 바뀌는 것일 뿐이다.
정말 지금 당장 어느 곳에 가든지 깨끗한 상태로 존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것이 주요 핵심 과제이지 다른 것은 그냥 대충 넘어 가도 그렇게 문제될 것은 없다.
물질과 육체 즉 목숨에 너무 신경을 쓰면 결국 그것들이 타서 없어질 때 같이 타서 없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것을 평생 깨닫지 못하게 된 불쌍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왜냐하면 이런 물질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나오는 메시지가 너무 물질적이기 때문이다.
부도가 아무리 무섭다고 해도 그렇다고 이처럼 무지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죄는 저지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결국 이런 문제도 당사자들의 거듭남 여부의 문제들일 뿐이다.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너무 이런 것에 마음 쓰지 말고 오직 사람들의 영혼을 깨끗케 하는 일에 온 신경을 쏟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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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편견을 넘었다"…취업·창업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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