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미 시인이 시집을 출판했다. 통일의 꿈을 안고사는 시인, 조영미 시인이 ‘눈 내리는 날이면 경춘선을 탄다’를 이어 ‘바람의 길목’이라는 두 번째 시집을 도서출판 심상에서 출판했다. 시평은 문학평론가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가 했다.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조영미 시인의 시집 '바람의 길목'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일상의 삶을 추구하면서도 인간다움에 대한 경외, 자아와의 대면으로 자기만의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시세계를 그려가고 있다. 통일에 대한 염원과 어머니의 대한 그리움이 시를 더욱 진솔하게 했다. 조영미 시인의 시에서 이 진솔함이 그가 시인임을 증명하는 진가를 드러낸다.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에서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에서 시인의 말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에서 시인의 말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 '천원의 행복'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 '삶과 죽음의경계' 에서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 '어느 겨울 햇빛 한 조각'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 '어느 겨울 햇빛 한조각'에서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 '소나기'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 ' 소나기'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 '블루 마운틴 커피를 마시며'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 '블르무운틴 커피를 마시며'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 간기
조영미 시인의 '바람의 길목'(도서출판 심상) 중에서 박동규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