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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연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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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글방 고객만족을 창조하는 연화마을 (제6)
오일육 추천 0 조회 239 11.06.05 16: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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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9 13:47

    첫댓글 힘이되는 글 누구시온지 모르나 감사합니다. 우리어르신들을 더욱더 잘 모시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더 정진하고 언제나 르신들께서 편안해 하시는 공간이 되시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11.06.09 14:39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미음과 잘하고 있구나 하는 자긍심이 생기네요 ^^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11.06.09 16:39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보다 더 진실한 마음으로 어르신을 섬기며,
    어르신께서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연화마을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09 22:54

    구절초님, 스마일걸(인주)님, 쥔장님. 저의 어머니를 잘 보살펴 주셔서 머리숙여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어머니는 5. 16일 가족의 보호 "울타리"를 벗어나 연화마을에 입소 했습니다. 입소 한 날짜(5.16)에 의미를 두고자 닉네임을 오일육(5.16)이라고 명명 했습니다.

  • 11.06.10 15:45

    보호자님, 이곳에서 뵙게 되어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글 남겨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우리 어르신께서는 하루하루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구요~ 진지도 잘 잡수신답니다... 어르신은 아무 걱정마시고 시간되시면 언제든지 놀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 11.06.11 11:09

    참 ^^*저희시설 영양급식팀은 조리원 3명 영양사1명 공익근무 2명이 근무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11.06.11 21:41

    쥔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확인 결여 였습니다. 철저한 현장 확인을 해야 하는 데,... 저의 불찰.
    좋은 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본 후, 본문을 즉시 정정했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기를....

  • 작성자 11.06.11 22:42

    구절초님, 스마일걸(인주)님, 쥔장님. 오늘 어머님을 가족들과 함께 면회 했습니다. 방문시 직원들이 너무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고, 정성껏 우리를 접대 해 주셔서 뭐라 말씀드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깊은 산속 옹달샘의 물처럼 찰랑찰랑 넘치는 아름다운 말씀을 해 주셔서, 그 말씀 저 가슴 깊은 곳에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원장님 이하 전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연화마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렇게 종은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화마을 직원이란게 자랑스러워 지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1.06.17 00:15

    감사, 매우 감사! 일등항해사님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 11.06.13 15:14

    좋은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어르신들을 더욱 잘모시라고 해주신 말씀으로 알고 더큰사랑과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6.17 00:17

    kristy님, 가내에 평온이 깃들기를...그리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 11.06.30 13:49

    소문대로 여러 선생님들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깔스러워 첫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어르신들 식구처럼 잘 모셔주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1.07.08 22:33

    닉네임이 밤 하늘 별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이름 입니다. 직원들의 적극성, 다이내믹한 움직임이 보호자들의 마음을 안정 시킵니다. 우리 다 같이 연화마을 직원들을 격려하고, 힘찬 박수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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