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요양원의 대표가 될 연화마을
오늘날의 무한경쟁 시대에 환경변화는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기업의 생·존 번영과 개인의 질적인 삶의 향상을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의 의식이나 개인의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 즉 변하고 바뀌어야 살아남는 다는 것이다. 2등은 필요치 않는다. 1등만 살아남는다.
연화마을 직원들이여 “꿈”을 가져라!
연화마을의 직원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서비스와 안전관리 업무 등을 지속적으로 Plan(계획), Do(실행), See(평가)하고, 이것을 피드백 하여 이를 심도 있고, 밀도 있게 추진한다. 구부러진 것은 펴고, 막힌 것은 뚫는 혼을 불어넣는 장인정신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제, 연화마을 요양원은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몇 년 있으면 어르신들과 보호자들이 구름처럼 몰려들 것 이다.
한국의 요양원 중 “기린아”가 될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연화마을 요양원”이라고, 국내·외 신문과 방송사에서 취재
하기 위해 여기저기서 방문 할 것 이며, 기자들이 섬광같은 카메라 플레시를 터뜨릴 것 이다. 그러면 연화마을 가족들은 기쁨에 겨워 손뼉을 치고, 서로 부둥켜 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릴 것 이다.
이 소식은 태평양을 넘어, 대서양을 건너 세계로 뻗어 나갈 것이다.
“최고의 요양원, 춘천시 신동면 연화마을”이라고...
국내·외 요양원의 관계자들이 연화마을을 “벤치마킹”하려 달려 올 것 이다.
연화마을 이여 세계로!..
이러한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아니, 연화마을 사람들은 그 “꿈”을 이루어 낼 것 이다.
기필코, 꼭 이루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2011. 6. 5.
오 일 육
첫댓글 힘이되는 글 누구시온지 모르나 감사합니다. 우리어르신들을 더욱더 잘 모시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더 정진하고 언제나 르신들께서 편안해 하시는 공간이 되시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미음과 잘하고 있구나 하는 자긍심이 생기네요 ^^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보다 더 진실한 마음으로 어르신을 섬기며,
어르신께서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연화마을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구절초님, 스마일걸(인주)님, 쥔장님. 저의 어머니를 잘 보살펴 주셔서 머리숙여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어머니는 5. 16일 가족의 보호 "울타리"를 벗어나 연화마을에 입소 했습니다. 입소 한 날짜(5.16)에 의미를 두고자 닉네임을 오일육(5.16)이라고 명명 했습니다.
보호자님, 이곳에서 뵙게 되어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글 남겨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우리 어르신께서는 하루하루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구요~ 진지도 잘 잡수신답니다... 어르신은 아무 걱정마시고 시간되시면 언제든지 놀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참 ^^*저희시설 영양급식팀은 조리원 3명 영양사1명 공익근무 2명이 근무하고 있답니다..^^*
쥔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확인 결여 였습니다. 철저한 현장 확인을 해야 하는 데,... 저의 불찰.
좋은 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본 후, 본문을 즉시 정정했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기를....
구절초님, 스마일걸(인주)님, 쥔장님. 오늘 어머님을 가족들과 함께 면회 했습니다. 방문시 직원들이 너무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고, 정성껏 우리를 접대 해 주셔서 뭐라 말씀드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깊은 산속 옹달샘의 물처럼 찰랑찰랑 넘치는 아름다운 말씀을 해 주셔서, 그 말씀 저 가슴 깊은 곳에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원장님 이하 전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연화마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종은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화마을 직원이란게 자랑스러워 지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매우 감사! 일등항해사님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좋은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어르신들을 더욱 잘모시라고 해주신 말씀으로 알고 더큰사랑과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kristy님, 가내에 평온이 깃들기를...그리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소문대로 여러 선생님들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깔스러워 첫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어르신들 식구처럼 잘 모셔주길 바래봅니다
닉네임이 밤 하늘 별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이름 입니다. 직원들의 적극성, 다이내믹한 움직임이 보호자들의 마음을 안정 시킵니다. 우리 다 같이 연화마을 직원들을 격려하고, 힘찬 박수를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