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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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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채근담 전집 103(141027) 爽口之味 皆爛腸腐骨之藥 快心之事 悉敗身喪德之媒 五分
빙혼서생 추천 0 조회 35 14.10.27 22: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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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6 11:32

    첫댓글 옥에 티 발견- 오타 하나 있어서....
    제목에 <챈근담> <103>은 <채근담 104>로.

  • 작성자 16.10.26 13:33

    크....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모처럼 지적한 장마다 다시 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 요즘은 채근담을 별로 즐겨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공무원들이나 읽으면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돌이 빙혼에게 채근담 내용은 너무나 멀고 먼 내용들 뿐인 것 같아서...
    나중에 경제를 떠나 소일거리 없이 살면
    만일 그 때까지 살아있다면 잠이 안 오는 밤에 또 읽어 볼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16.10.27 19:27

    감사합니다.
    저는 하는 일 없는 백수이고, 마음 하나만 이라도 잘 다스려지면 나머지 걱정은 모두 잊고 살려고 노력 하는 중이라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103번은 <104번>으로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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