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와 김용민TV 대 신의 한수와 가로세로연구소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70세 정도)
신의 한 수 신혜식 대표(60대?) , 박창훈기자(30대, 전 나경원 의원 비서). 젊은 여자(20대)
<서울의 소리>와 <신의 한 수>는 유튜브에서 극과 극을 달리는 영원한 맞수처럼 보인다.
박창훈과 싸가지 없는 젊은 여자는 70대 백은종 대표에게도 막말을 하는 것이 너무하다 싶다.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와 <신의 한 수 신혜식>은 현재 정부를 개무시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할 때도 존칭 빼고 말을 짧게 하는 버릇들이 너무나 역겨웠다.
이것은 민주화 방송도 아니고 민주주의 방송도 아니다.
정책을 비판하는 것은 민주화이고 민주주의가 될 수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서로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은 하지 못해도 이렇게 인격을 모독하는 것은 아니다.
백 할아버지는 신혜식이나 강용석에게는 전생의 원수로 만났음에 틀림이 없다.
가로세로연구소가 문재인 대통령과 이만희와 만나 악수를 했다고 뉴스를 하고 있으니
백 할아버지는 확인 사실을 하러 가로세로를 쫓아가 따지는 모습보다 총을 갖고 갔으면 싶다.
주옥순이가 아베에게 사죄를 한다는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니 민족의 반역자라고 응징을 하러
갔다가 폭력 현행범으로 연행되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은 이미 일본의 속국이 되었나보다.
일본을 찬양하는 저런 미친년을 욕이 아닌 직접 찾아가 응징하는 백 할아버지가 멋져 보인다.
저 연세에도 옳고 그름을 확인하고자 열성적으로 찾아다니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 보인다.
신의 한 수는 들을수록 역겨웠는데 서울의 소리 백은종 할아버지 방송은 볼수록 재미있었다.
백로가 당당하게 항의를 하면 그들은 오로지 막말과 큰소리로 생떼 부리는 것이 재미있었다.
황당한 유튜브를 보고 있으려니 하루 빨리 한국은 다시 독재주의로 전환을 해야 할 것 같다.
예절을 모르는 짐승들은 현장 즉시 사살해 버려 인간과 짐승을 반드시 구별해 주어야 한다.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자들도 감옥에 보내지 말고 현장 사살해 버려야 한다.
소문이라는 것이 돌고 돌면 진실이 가려지기 때문에 가짜 뉴스 배포자는 무조건 죽여야 한다.
어차피 인생은 우산장수와 짚신 장수의 차이인 것이다.
우리 부모와 내가 우산 장수가 되면 짚신장수와는 웬수가 되는 것이고
내가 짚신장수라면 우산장수와는 절대로 화해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빙혼도 시각이 있고 생각이 있다.
빙혼이 우산 장수인지 짚신장수인지 보수인지 좌파인지 중도인지 구별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빙혼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한 인생방침, 인생가치관이 있다.
그것을 <빙혼 인생의 7대 요인>이라고 한다.
외적인 3요인 : 배려, 희생, 양보
내적인 4요인 : 정직, 예절, 성실, 노력
이 상기 7가지를 벗어나는 자들은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취급을 한다.
사람은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지 짐승들과는 대화하지 않는다.
짐승은 말을 잘 들으면 키워서 잡아먹지만 반항을 즉지 잡아먹어야 한다.
*거리에 담배꽁초와 침을 뱉고 쓰레기를 버리는 자들
*자기들의 주장을 위하여 교통질서를 방해하고 이유가 없이 욕 하고 큰소리를 치는 미친 자들
*부패와 비리를 저지라는 자들
*음해와 음모를 꾸미는 자들
*사회적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 : 살인, 강간, 강도, 폭력(성/언어), 도박, 마약, 절도, 가짜 뉴스
빙혼은 사람이 아니면 친구를 하지 않는다.
짐승과 친구가 되려면 빙혼 역시 짐승이 되어야 하는데 빙혼은 결코 짐승처럼 살고 싶지 않다.
빙혼의 친구는 상기 7가지 요인에 해당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만나면 언제나 즐겁고 반갑고 또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다.
오늘 유튜브를 보러 갔다가 우연하게 본 다양한 유튜브를 보면서 저마다의 생각과 사상을
주장할 수는 있지만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비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황당한 청문회가 대한민국 민족성까지 망쳐 무조건 큰소리를 치는 민족으로 변화시켜 버렸다.
행정부 고위직을 불러다가 헛소리를 나열하면서 큰소리만 치는 입법부 개들이 너무나 많다.
생각도 없이 으르렁대고 상대방을 보기만 하면 물어뜯는 미친개들은 오직 잡아 죽여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