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서민 위한 주택 정책 그림의 떡 / 공공임대주택을 늘려야..

윤석열 정부의 서민 위한 주택 정책이라고 하지만 그림의 떡이다.공공임대주택을 늘려야 한다.30억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나 전세임대부택에 사는 사람 사는 것은 똑 같아 내집 마련의 꿈을 위해 다양한 국가의 정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저 소득인에게는 그림에 떡이다.2월 초에 고덕지구 분양이 시작 된다고 한다.우리가 가진 재력으로는 3억 5천 5백만원짜리 아파트를 노려볼만 하는데토지 임대료가 월 44만원이라 부담 된다.그러니까 만약 2억원의 자본금이 있다고 해도 1억 5천은 은행 빛을 내야 한다.그럼 이자가 4- 5십만원 월세가 44만원 아파트 관리비가 30여만원합하면 120만원 이상을 매월 내야한다. 내 수입 다 합쳐봐야 2백여만원 조금 넘는데 120만원 월세내면 뭘 먹고 사나내집 마련했다고 좋아서 들어갔지만 고독한 노인돼 굶어죽을 지경이다. 현실이 이러한데 내집마련의 꿈을 계속 외치는 것은 왠일일까내 집 가져봐야 세금내고 이자 부담에 허리휠 지경이다.그러므로 내집마련의 꿈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전세집이라고 해도 부담없이 편안히 살 수 있는 주택을 갖는 것이다. 그러니까 정부에서 내집마련의 꿈을 부추기지 말고전셋집을 많이 지어서 서민들이 집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고 편안히 살 수 있게도록 해야 한다.아파트를 분양받아 몇 년 살고 있으면 몇 억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꿈을 정부에서 부추기지 말길 바란다. 천정부지 아파트 값이 올라가니 젊은 청년들의 내집마련 꿈이 좌절 된다고 난리이다.이제는 급강하는 아파트값 때문에 또 난리이다.올라가도 걱정 내려가도 걱정내 집 없는 서민들은 한 숨만 나온다.너무 올라가도 쳐다보느라 고개 아프고수억  내려가도 돈 없는 신세는 그림떡이다. 이런 아파트 값의 고공과 내리막길을 막으려면 어떤 대안이 있을까?국가에서 공공임대 주택을 많이 짓는 것이다.전세 혹은 월세의 공공임대 주택을 많이 늘리면굳이 빛내어 집사고 백여만원 넘는 월세를 내면서 허리휠 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전세임대 물량이 대거 늘어나면집값은 수요가 적은 관계로 자연스럽게 안정될 것이다.전세집이나내 명패가진 내 집이나 살아가기는 똑 같다.주택이 재택크의 수단이 되지않고 삶의 공간이 된다면 굳이 빛내서 집살 이유가 없다. 강남 잠실 아파트값이 평당 1억원이 넘는다.그러니까 30억이 넘는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과 임대 주택에서 사는 사람과사는데 무슨 차이가 있는가 이다. 30억짜리 살면서 몇 억의 부체 부담을 갖고 사는 것보다아무 부담없이 없는 전세집에서 사는 것이 훨씬 편안하다. 그러므로 정부에 제안한다.공공임대주택을 원룸, 투룸, 쓰리룸, 다양하게 건축해서 서민들이 자기의 소득 수준에 따라 들어가 편안히 살 수 있도록 하길 바란다.지금 공공임대주택은 저소득 장애자 등에 집중 돼 있다.이것을 중산층까지 확대 해 누구나 능력에 맞춰 들어가 살 수 있도록 정책을 폈으면 한다.오 내집마련, 부동산 재태크에 촛점을 맞추는 정책을 펴지 말고서민이 월세 걱정이 없이 편안히 살아갈 수 있도록 임대공공주택을 늘리길 바란다.국가의 정책이 서민들에게 그림의 떡이 되지 않도록 배려하기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