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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현실과 발언 스크랩 정직한 언론살리기 캠페인 리포트- 한겨레, 경향
예인의섬 추천 0 조회 8 08.07.23 12:1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 번호 1684454 | 2008.07.16 IP 119.65.***.56
  • 조회 6050 주소복사

이 글은 반대 추천해주십시오. 
그리고 베스트 유지해주십시오. 창피한 얘기지만 그냥 할래요

 

무료배포를 마치고 KBS에 있다가 지금 들어왔습니다.
문화재 행사를 원천봉쇄하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방송차까지 와서 맨날 지껄이는 밤이늦었으니 자진해산하라는 앵무새의 소리가 들립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촛불을 들고 있는 분들 많으십니다.

내일 오전 상암동에서 열리는 YTN 주주총회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7월 16일 여의도1지역 2일차 무료배포 소식 전합니다.

늘도 또 한 건 올렸습니다!!
비가 내려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비가 많이 안오고 도와주시는 대장님이 계셔서
무사히 배포를 마쳤습니다.
어제에 이어 또 한 건 역시 바로 여러분들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경향신문에 대하여 정기구독 신청을 하셨습니다.
원래는 중앙일보를 보는 미용실이었습니다.
내일부터 배달하기로 했습니다.


**********************7월 16일 여의도1구역 2일째 ******************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 배포[바른언론 정기구독 배가운동]에 대한 보고서를 올립니다.
******************************************************************************
"언론사는 언론사가 상대했을 때 가장 잘 싸울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을 한정된 곳에서 한번 혹은 가끔씩 여러번의 배포가 아닌

작은 부수일지라도 꾸준하게 배포하여 결국 정기구독으로 이어지게 하여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입지와 영향력을 키움으로써
찌라시를 폐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숙제하기와 더불어 이 방법이 가동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찌라시는 위협을 받을 것이며

언제인지에 대한 차이만 있을 뿐 결국 폐간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잦은 글 삭제와 블라인드 처리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심
장을 두드려라♥ http://cafe.daum.net/knockingheart


신문구독대금을 보내주신 분들과 내역 역시 블라인드때문에 카페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http://cafe367.daum.net/_c21_/bbs_list?grpid=1EfY6&fldid=4KRY 

@ 배포부수 : 한겨레 25부 / 경향 25부
@배포지역 : 여의도1구역[KBS 우측 더?아일랜드, 금산빌딩 까지입니다]



첫번째 배포 리스트는 제가 쓴 다른글 보기를 이용해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 List

Joe's sandwich&coffe
동아일보를 구독중입니다 / 대표님과 잠깐 말씀 나눴습니다. 경향신문을 권해드리고 왔습니다.[2차방문]

본 비빔밥
조선일보 현직 부장
님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가게입니다.

보드람치킨
집에서 중앙과 스포츠신문구독중 / 한겨레[2차방문]
가게에서 경향이나 한겨레를 보면 고객들이 좋아할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부라(라멘집) : 경향신문 정기구독 신청했음다
남편분께서 사무실에서 한겨레를 보지 않을경우 추가 정기구독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겨레 한부 드렸습니다[2차방문]




freshness Burger Coffee
동아일보 구독중
유일하게 판촉사원이 방문한 곳이 동아일보여서랍니다.
한겨레 드리고 왔습니다.[2차방문]

신의주순대
바빠서 그냥 신문만 드리고 왔습니다.
매장이 커서 한겨레와 경향[2차방문] 드리고 왔습니다.

마레꽃집
바빠서 그냥 신문만 드리고 왔습니다./한겨레[2차]

자린고비
바빠서 그냥 신문만 드리고 왔습니다./한겨레[2차]
구이구이와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서, 현재 사장님은 일본 출장중이라고 하며, 2~3일내로 오신다네요

Hollys Coffee
바빠서 그냥 신문만 드리고 왔습니다./한겨레 경향[2차]


틈새라면
바빠서 그냥 신문만 드리고 왔습니다./경향[1차]



본죽
경향신문을 구독중인 관계로 응원하고 왔습니다.


월남쌈 쌀국수
동아일보/찌라시때문에/잠깐 대화했음/한겨레 경향[2차]

Up스시앤우동
스포츠신문과 동아일보/매니저분이 긍정적이어서 기대됨/한겨레[2차]

스타벅스
스포츠신문과 동아일보/매니저분이 긍정적이어서 기대됨/한겨레 경향[1차]

커피숍
경향신문을 보는데 "찌라시는 절대 안봐요"라고 하네요


말씀진리교회
문이 잠겨있어서 신문만 배포/한겨레 경향 [2차]

양치과 2층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구독중
간호사 중 우리 생각과 비슷한 분을 확인한 다음 경향신문[2차]드렸음다.
원장님께 권유하라고...

우리공인중개사
상담중이라 한겨레 경향 신문만 두고 왔습니다.

미가김밥
바쁘셔서 한겨레만 두고 왔습니다.

스피뉴
준비중이라 경향만 두고 왔습니다.

잠신기원[바둑]
경향신문만 구독한답니다. 한겨레도 권해볼 생각입니다.
상담전화 02-786-1142 개인지도 가능하답니다. 주변에 계시는 분들 문의해보시죠~^^*

기타맨
주변 단골집에서 정기구독배가시켜달라고 부탁드리며 3부씩 드리고 왔습니다.

다미참치
사장님이 안계셔서 한겨레와 경향 신문만 두고왔습니다.

구이구이 - 자린고비와 같이 운영
준비중이라 신문배포 의미만 설명하고 경향 두고왔습니다.

황금어장
준비중이라  한겨레 경향 두고왔습니다.

대부도
사장님이 안계서서 한겨레와 경향 두고왔습니다.

스타삼겹살
한겨레 경향 두고 왔습니다.

Angel-in-us-Coffee
악성매니아인 관계로 오늘부로 배포 중단했습니다.

Ola
경향신문 두고왔습니다.

둘둘치킨
한겨례 두고왔습니다.

일마레 커피
한겨레 경향 두고왔습니다.

KBS 옆 대한어버이협회 천막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한겨레 경향 드리고 왔습니다.


이상 2일차 배포 완료했습니다.


본 내용을 기준으로 내일 3차 방문합니다.
3차 보고서도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으로 모아진 신문대금은 앞으로도 귀하고 값지게 쓰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라인드나 삭제등의 이유로 이곳에 글을 쓰기가 겁나네요
어쩔 수 없이 카페에서 모든 자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출처 : ♥심장을 두드려라♥ http://cafe.daum.net/knockingheart 

자원봉사 참여하실 분께서는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010-7942-4936
자원봉사 관련 글은 잠시 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추가합니다]
정기구독 하신 분들과 바른언론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운영하는 매장을 적극 애용해 주세요.
주변분들 모임 장소로 활용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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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7.23 13:01

    첫댓글 위의 글은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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